(KTN 3-20-2012)
언론 보도
(라디오서울 3-2-2012)
[audio:2012-03-02-radio-seoul-champion-change.mp3]
(우리방송 12-29-2011)
[audio:2011-12-29-woori-elections.mp3]
- 2012년 1월 17일의 LA 시 15번 지구 시의원 선거 정리.
- 14번 발의안의 도입 때문에 표가 많은 후보들에게 분산 되기 대문에 한인 커뮤니티처럼 수가 적은 그룹의 경우 유권자 투표율이 높아지면 예전보다 더 큰 캐스팅 보트 효과를 가질 수 있음. LA 한인타운과 오렌지 카운티 북부에서는 새 선거구 효과 때문에 (한인 밀집 지구) 더 큰 효과가 있을 수 있음.
- 주 정부 예산 이슈의 대두. 이민개혁을 통해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야 하고 부유층과 대기업들의 책임있는 세금 기여가 필요하다.
라디오 서울 8-29-2011
[audio:https://dl.dropbox.com/s/txoyln6lhf8y4jb/Audio/2011-08-29%20radio%20seou...
서부나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 중서부에 대해서 고리타분하고, 대중문화 트렌드에 뒤쳐지고, 그리고 매일 매일 할일도 없는 지루한 지역이자 보수적인 백인들이 우글우글한 지역으로 상상하기 마련이다. 이 중 내가 가장 큰 문제로 보는 견해는 이 지역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감이나 이들 커뮤니티를 위한 사회 인프라가 전무하기 때문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들은 중서부에 자리를 잡거나 계속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
2010년 3월 23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 날이 바로 미국 의료개혁법이 통과 된 날이기 때문이다. 2010년의 의료개혁법은 미국의 의료 제도를 가장 큰 폭으로 변화시켰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 한인 사회에서도 상당한 수의 지지자들을 포함하여 - 승리라고 볼 수 있다.
서부나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 중서부에 대해서 고리타분하고, 대중문화 트렌드에 뒤쳐지고, 그리고 매일 매일 할일도 없는 지루한 지역이자 보수적인 백인들이 우글우글한 지역으로 상상하기 마련이다. 이 중 내가 가장 큰 문제로 보는 견해는 이 지역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감이나 이들 커뮤니티를 위한 사회 인프라가 전무하기 때문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들은 중서부에 자리를 잡거나 계속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
연휴가 끝나감에 따라 나는 자주 가족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내게 있어서 가족은 내가 전적으로 의존하며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미국으로 처음 이민 온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영어가 안 되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것이나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힘들었다. 교실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억울하게 지목을 당하곤 했다. 그리고 계속 성적이 낮아서 공부를 할 의욕도 생기지 않았다. 이런 곤경 속에서 나의 가족은 항상 내 곁에 있어 나를 응원 해 주었다. 가족의 힘으로 나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 해 미국에 자리를 잡고 친구들도 사귀고 공부도 잘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