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휩쓴 주택 차압의 위기는 한인 커뮤니티도 비켜가지 않았다. 오히려 한인 커뮤니티는 소수계 커뮤니티로서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도 차압의 위기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을 돕기 위해,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자료를 개발하며 일대일 상담을 주선하고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 활동가로서 일선에서 위기에 처한 주택 소유주를 상담하다 보면,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일부이지만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으므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주택 소유주들이 효과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언론 보도
드림 액트 법안 통과를 위한 전국적인 행사가 다음 주 화요일 펼쳐집니다. 특히 워싱턴 디씨에서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가상 졸업식도 펼쳐지는데, 엘에이 지역 한인 학생도 가상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디씨로 출발을 합니다.
[audio:http://files.krcla.org/video/2009/2009-06-19-radio-seoul-dream.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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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기본적으로 개인들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게 하는 매체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블로그와 유사하지만 어떤 특정 사태에 대해 블로그 계에 정보가 모이려면 블로그 계의 분산 구조 상 몇 시간 내지는 며칠이 걸리는 데에 비하여 트위터는 단일 회사에 집중 되어 있고 핸드폰의 문자 메세지와 연동하여 초 단위로 실황을 추적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 다르다.
몇 년 전 한 동포 언론기관에서 청소년 330 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최근 한인 타운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연결 지어져 마음이 무거워 진다. 당시 설문 조사 질문 중의 하나가 이민 1세 부모들의 모습에서 실망스러운 것을 답하라는 것 이었는데 1위가 부에 대한 집착, 2위가 음주문화 그리고3위로 공중도덕 부재라는 설문 결과가 발표 되었다. 미래의 꿈나무인 2세 동포 청소년들에게 보여 지는 부모들의 모습이 돈 최고 아니면 술 마시는 것, 그리고 남을 생각하거나 배려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부모로 살아가는 모두에게 한 번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audio:http://files.krcla.org/video/2009/2009-05-11-radio-korea-foreclosure.mp3]
한인 주택소유주들을 위한 오바마 정부의 모기지 구제정책 설명회가 내일 열립니다. 민족학교는 지난 3월 오바마 정부가 발표한 ‘모기지 구제 정책’에 대해 한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이민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민족이다. 70년대에 7만 명이 겨우 못 되던 한인들이 이제는 백만을 넘어 미국의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았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결코 정부가 알아서 의료 제도를 이민자들의 필요에 맞추어 주지 않는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이치이다. 애초에 모든 이들에 대한 혜택 제공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진 옛 의료제도를 조금씩 고치는 것 보다, 지금 급속도로 진행 되는 새 의료제도의 대대적 개혁 논의에 참여 해 한인 사회가 필요한 정책을 주장하는 것이 순리이다. 우리는 사회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변화 시키고, 동시에 후대를 위해서 변화시킬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