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이민개혁 모두 나서야': 민족학교 '전화걸기 캠페인' 전개 (중앙일보 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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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etr&cont=metr30&typ...
이혜영 민족학교 의료권익 담당자가 주 의회에 상정된 의료보험 개혁안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의료보험 혜택 꿈이 아니다”
(Koreatown Daily 5-3-07)
health-reform-koreatown-daily-5-3-07.doc
80대 할머니·10대 소녀 손잡고 이민개혁 자원봉사
한국일보 4-16-07
팔순의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이민 개혁을 위한 활동에 함께 자원봉사로 나선다.
주인공은 LA에 사는 신황진(80) 할머니와 막내 손녀뻘인 제시카 이(16)양으로 이들은 오는 18일 민족학교에서 열리는 ‘일일 분식카페’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것.
“이민개혁안 통과 발 벗고 나서야죠”: 민족학교 ‘워싱턴DC 집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
우리신문 4-13-07기획란 E4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한 이민법이 시행 되는 그 날까지… ..
민족학교는 올해도 바쁘다. 이민자 권익 신장이라는 크고도 험난한 이슈가 있 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이민자들에게 유리한 법안이 상정될 기회 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민족학교도 이민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고 있다.
민족학교 문대중 사무국장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 인구 51%가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라며 “접차 소수민족 이민자들 이 미국 인구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상황에서 제안되는 반이민법은 이민자들 을 더욱 불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이민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 해졌던 STRIVE 법안 상정 뒤 나온 백악 관 이민 개정안으로 많은 이민자들의 얼 굴에 다시 그늘이 지고 있다. 민족학교는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높여 빠른 이민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민자관련 단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하고 있다.
'백악관 이민개혁안' 반대, 이민단체 '혜택줄고 서류미비자 불법화'
중앙일보 4-10-07
▶9일 열린 아태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 기자회견에서 오수경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민법 담당이 지난달 말 유출된 백악관의 이민개혁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한 기자>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이 지난 29일 유출된 백악관의 이민개혁안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가족상봉 봉쇄한 백악관 이민안에 반대”
한국일보 4-10-07
이민자 권익단체 “채택 저지”
5월1일 워싱턴서 대규모 시위
▲ 아태법률센터의 댄 황(왼쪽)이민디렉터가 가족 상봉 등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 개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등 아시아계 권익단체들이 백악관의 이민 개혁안에 제동을 걸고 초당파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트라이브(STRIVE)법안에 대한 지지를 다짐했다.
무료 시민권 신청 서비스 확대
중앙일보 4-10-07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가 무료 시민권 신청 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매주 화요일 하루만 실시하던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4~5월에 한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동안 업무를 진행하는 것.
민족학교측은 "한인 상당수가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어 문제 등으로 신청을 미루고 있다"며 "수수료 인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빠른 시일내에 신청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권을 취득하면 인해 유권자 등록 선거 참여의 기회가 주어져 각종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등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정부 혜택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예약 및 문의: (323)937-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