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단체들 압력행사 돌입
최근 연방 상원에 재상정된 불법체류 학생 구제 정책인 '드림법안(Dream Act-S.2075)'〈본지 11월 22일자 A-1면>의 통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족학교(KRC.사무국장 윤대중)와 미주한인 봉사 교육단체협의회(NAKASEC.사무국장 이은숙) 등 한인단체들과 남가주 각계 이민자 단체가 의원 개개인에 대한 압력행사에 돌입했다.
민족학교와 NAKASEC 및 LA이민자 권리연합(CHIRLA) 등이 드림법안 통과 운동을 위해 결성한 'LA드림팀 연합'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상정됐던 불체학생 합법체류신분 부여 법안이 '찬성 48대 반대 51'로 부결된 바 있어 일부 의원들의 추가 지지만 이끌어 내면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상원에 재상정된 드림법안은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