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족학교는 한인타운을 굳이 특정 시 의회 구역으로 만드는 안을 지지하지는 않으며, 한인타운을 하나의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계획안이라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학교는 다른 한인단체들과 함께 한인타운을 단일화하여 커뮤니티의 정치력을 신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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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와 함께 LA남부에서 열리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에 동참 해 주십시오. 저희는 "우리가 99%이다!" 라는 구호 아래 행진 할 것입니다.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시간: 2012년 1월 16일, 오전 9시 집합, 9:15 행진 장소로 출발 (39th & Western)
민족학교가 여러분을 와인 시음 기금 모금 행사 에 초대합니다!
일시: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8시
정규 입장료: $15
학생, 연장자(50세 이상): $10
LA의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의 진행자 John & Ken 은 라이브 진행 중 한인 페인트공들이 모두 사기꾼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민권 단체들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보이콧을 받아 많은 광고주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KFI AM 640는 이 진행자들에게 계속 프로그램을 맡기고 있습니다.
오는 1월 21일 한송 부페에서 설 맞이 민속 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참석하시는 분들은 윷놀이, 널뛰기, 탈 만들기, 떡매치기 등 다채로운 민속 놀이와 민족학교의 문화패 '한누리', '장구학당', '바람소리'의 풍물 공연과 가야금, 전통 무용 등 우리 가락이 만들어내는 신명나는 문화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시: 1월 21일 토요일
장소: 한송 부페 (1925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부페 가격(민족학교 할인받기 전 가격): 런치 $16.95(+세금)/ 디너 $25.95(+세금)
(보도자료) 카이저 어린이 보험 신청이 재개되었습니다. 카이저 어린이 보험은 비자, 서류 미비 신분 어린이도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보험으로 2009년 말부터 더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 카이저 보험은 오렌지, 샌디에고, 엘에 카운티 총 3곳의 카운티에서 3000개의 신규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이 다 마감되는 대로 더는 신청자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민족학교에서는 10월25일 오후 6시 30분에 카이저 보험 온라인 가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장소: 민족학교
일시:10월 25일 화요일 오후 6:30
문의 : 김종란 323-937-3718
민족학교는 이번 2011년 11월 4일 (금) 저녁 6시 30분 설립 28주년 기금 마련 만찬에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사 장소: 홀맨 연합 감리교회, 3320 W. Adams Blvd., LA 90018). 이번 만찬에는 한인분들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흥겨운 문화 행사가 펼쳐질 것 입니다.
A mix of horror and hope as the "comfort women" struggle to return to their lives, after their traumatic years as sex slaves.
The performance will be in Korean with some English.
AUGUST 13th, 5pm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 Caminito Theatre (855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29)
서부나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 중서부에 대해서 고리타분하고, 대중문화 트렌드에 뒤쳐지고, 그리고 매일 매일 할일도 없는 지루한 지역이자 보수적인 백인들이 우글우글한 지역으로 상상하기 마련이다. 이 중 내가 가장 큰 문제로 보는 견해는 이 지역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감이나 이들 커뮤니티를 위한 사회 인프라가 전무하기 때문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들은 중서부에 자리를 잡거나 계속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