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날개로 날아온 새


A benefit performance for the WAR & WOMEN's HUMAN RIGHTS CENTER
An international co-production by Actor's Workshop Jatury and Wait What Productions
A mix of horror and hope as the "comfort women" struggle to return to their lives, after their traumatic years as sex slaves.
The performance will be in Korean with some English.
AUGUST 13th, 5pm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 Caminito Theatre
855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29
오시는 길: Vermont N -> L @ Melrose -> R @ Heliotrope -> parking lot on the right side (free parking)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극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 가 배우공동체 '자투리'와 미국의 'Wait What Productions'의 공동기획으로 LA에서 막을 올립니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세 여인의 귀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으로 부모와 자녀가 광복절을 맞이하여 함께 전쟁의 상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짧은 영어 공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 돕기에 쓰여 집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213-324-6221(김주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08/11/2011 - 11:0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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