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에 힘 되고 싶어요: Young
파워 미교협 이민자 권익담당 베키 배씨
코리아타운 데일리 9-20-07 A2
koreatown-daily-9-20-07-a2.pdf
(사진) 베키 배 NAKASEC 이민자권익 담당자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매치 레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민자에 힘 되고 싶어요: Young
파워 미교협 이민자 권익담당 베키 배씨
코리아타운 데일리 9-20-07 A2
koreatown-daily-9-20-07-a2.pdf
(사진) 베키 배 NAKASEC 이민자권익 담당자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매치 레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리차드 더빈 Richard Durbin (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과 척 헤이글 Chuck Hagel (공화-네브라스카) 상원의원, 리차드 루거 Richard Lugar (공화-인디애나) 상원의원이 이번 주에 드림 법안을 국방부 예산안 H.R. 1585에 첨부하려고 합니다. 2001년부터, 전국의 이민자 청소년들은 그들의 꿈을 이루어 줄 드림 법안의 통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왔습니다. 지금 전화를 여러분의 상원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말씀하십시오!
행동에 함께 하십시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사무실의 Irene Kim 보좌관(우리말로 하셔도 됩니다)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시오.
전화번호: (310) 914-7305
취재 요청서
수 신 : 로스앤젤레스 동포사회 언론기관
발 신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배 배키
날 짜 : 2007년 9월19일 (수)
제 목 : 이민자학생 대학진학 및 AB 540 거주자 학비 권리 캠페인 취재의뢰서
전자여권 소지자만 무비자입국: 여권 대랸 우려, 기존 여권 사용 할 수 있어
코리아월드 9-14-07 A55
미국은 한국이 비자면제프 로그햄 (VWP)에 가입하더라 도 전자여권을 소지한 사람 에 한해서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이 내년에 VWP에 가입할 경우 무비자 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우리 국민들의 전자여권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또 한 차례의 여권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외교통상부 당국자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이 VWP 에 가입할 경우 전자여권을 소지한 사람만 무비자로 미 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한다 는 방칭을 우리 측에 톰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문 등 여권 소유주의 개인정보가 칩 형태로 내장된 전자여권을 가 지고 있는 사 람에 한해 무 비자로 미국 입국을 허용하 며 기존 여권 으로 입국하려 는사랍은현 행대로 미국 대사관에서 비 자를 발급받아야한다는것이다.
불체자 강력단속: 득일까 실일까?
코리아나 뉴스 9-12-07
A1, 9-11
합법 이민을 인정 하는 나리인 미국에 거주 하는 이민자들은 법이 정하는 서류를 제대로 갖추길 희밍한다.
그러나 실제로 합법적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선 자격과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요구된다. 현실적으론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서류를 갖추지 못한 서류미비자 들은 불법체류자라는 불명예스럽고 마치 범죄를 저지른 사람 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
장기체류의 비자를 가졌다 해도 소위 영주권을 받지 못 하면 항상 불안하다. 한인 들도 서류미비자가 약 25만명이 된다고 하며 리티노 계통을 합해 불체자는 약 12백만 이넘는다.
최근 미국의 국토안보부는 서류미비자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 하는 과정에서 고용주 에게도 벌금을 물도록 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다. 말하자면 고용주가보고한 종업원의 소셜 번호가 사회보장국에 비치된 서류와 일치 하지 않을 땐 고용을 중단해야 된다는 “노매치레터” 가 그것이다.
2007년 상반기 이민자 권익 활동 보고: 민족학교 청소년 모임 "오렌지", 공립교육을 받을 권리, 아태계 이민개혁 전국집회, 이민자권익 및 이민개혁 교육활동 (일야천화: 이민자 민권을 위한 전국 1천 모임의 날,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이민개혁 대중교육 캠페인, Van Nuys 양로보건센터 교육)
그래도 솟을 구멍 있다: LA한인요식업협 불체자 고용주 단속 관련 세미나
코리아타운 데일리 9-7-07
A1
요식업 세미나 참가자들이 이민국의 로버트 버제스 스페설 에이전트의 실명을 경청 하고 있다.
“우리 이렇게 극복해나갑시다”
불법체류자 고용주 단속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LA한인요 협회(회장 이기영)가 6일 연합감리교회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열고 적절한 대 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요식업을 비롯해 스몰비즈 업주 2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최근 발표된 불체자 고용주 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민족학교 서류미비자 위한 안내서 발간
코리아타운 데일리
9-7-07 B2
koreatown-daily-9-7-07.pdf
민족학교 윤희주 디렉터 (가운데)가 6일 "많은 한인들이 사회보장국 정보 불일치 관련 안내서 (작은사진)를 통해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서류미비자 단속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