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족학교 자원봉사자들은 2013년 9월 5일, 5월부터 6월까지 모은 800건의 이민개혁 촉구 서명 용지를 우편을 통해 존 캠벨 연방 하원 의원 (공화·45지구·얼바인) 및 벅 메키언 연방 하원 의원 (공화·25지구·산타 클라리타, 발렌시아, 밸리 북부 및 LA 북부)에게 전달했다.
민족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은 2013년 7월 동안 25지구 및 45지구의 9,855명 한인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민개혁과 시민권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존 캠벨 의원의 45지구에는 한인 유권자 중 69.3%가 이민개혁을 지지했다. 이 중 등록 정당이 민주당인 유권자는 79% 지지, 공화당 유권자는 61%, 무소속 유권자는 69%가 지지를 표명했다. 메키언 의원의 25지구에는 한인 유권자 중 71%가 이민개혁을 지지했으며, 민주당 유권자 중 64%, 공화 71%, 무소속 76%가 이민개혁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