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이민개혁 집회 사진들입니다
이민개혁
여름청소년학교, 대학생 에세지 장학 대회, 예산 삭감 반대 단체장 서명 캠페인, 이민개혁 집회
인도적 이민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때입니다! Reform Immigration for America 전국연합을 비롯해 수 많은 이민개혁 단체와 함께 하는 집회에 참가 해 주세요.
취재의뢰서
행사명: 전국 이민 개혁 캠페인의 목적을 소개하고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이민 개혁의 가능성과 로스 앤젤레스 지역에 끼칠 영향력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기자회견
일시: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11:30 행진 시작
Our Lady Queen of Angeles (La Placita)
535 N. Main Street, Los Angeles, CA
오후 12:15 기자회견 시작
Los Angeles City Hall – South Lawn
200 North Spring Street (south lawn facing West First Street, between Spring and Main), Los Angeles, CA 90012
일 시 : 4월 23일 2009년 ( 목요일 ) 오전 10시 30분
장소 :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주최: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문의 :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옹호 담당 이정희 ( 323-937-3718 )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마뉴엘 교회(3300 W. Wilshire Bl. Los Angeles)에서 [큰 마당]을 개최한다. [큰 마당]은 올해 미국의 큰 현안 중 하나인 이민 개혁과 의료 개혁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중요한 논의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입장과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민과 의료 이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소통"과 "참여"가 아닐까 싶다. 2008년 경선 초기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지원한 오바마 행정부는 선거를 통해 발산 된 에너지를 시민참여로 전환하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지의 사회 단체들이 커뮤니티와의 대화 창구를 더 넓히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극대화 하고자 노력을 넓히고 있다. 민족학교 또한 4월 4일 가지는 "민족학교 큰마당 모임"을 통해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진행 할 대응 방안을 모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