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의뢰서
2009년 5월 29일
문의: 김용호, (323)937-3718 (우리말)
김캐롤, (323) 937-3703 (영어)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 전역으로: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한 추진력 결집
행사명: 전국 이민 개혁 캠페인의 목적을 소개하고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이민 개혁의 가능성과 로스 앤젤레스 지역에 끼칠 영향력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기자회견
일시: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11:30 행진 시작
Our Lady Queen of Angeles (La Placita)
535 N. Main Street, Los Angeles, CA
오후 12:15 기자회견 시작
Los Angeles City Hall – South Lawn
200 North Spring Street (south lawn facing West First Street, between Spring and Main), Los Angeles, CA 90012
연사: Antonio Villarraigosa, Los Angeles Mayor (Invited)
Father Mike Gutierrez, St. Anne’s Catholic Church, Santa Monica
Rosalío Plata, Coachella Valley Nueva Era Stores and Plata’s Insurance owner
Rev. Eric Lee, 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Rabbi Jonathan Klein, Executive Director, Clergy and Laity United for Economic Justice
Angelica Salas, Executive Director, Coalition for Humane Immigrant Rights of Los Angeles
Victoria Marquez, janitor, mom, member of SEIU
제프리 김, 민족학교 대표 학생
그 외 참석자: Jared Rivera (LA Voice/PICO), Eun Sook Lee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Arturo Carmona (COFEM), Mario Chavez (SEIU, Local 1877), Christina Livingston (ACORN)
내용: Reform Immigration For America는 노동계, 종교계, 교육계, 경제계,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전국 각 지역의 개인 및 198개 이상의 단체가 함께하는 전국 캠페인으로, 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포괄적 이민 개혁의 전국적 지지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은 AFL-CIO, Asian American Justice Center, AILA, Center for American Progress, Center for Community Change, APALC, Coalition of Irish Immigration Centers, Jewish Council on Urban Affairs, Leadership Conference for Civil Rights, LULAC, NCLR, National Immigration Forum, SEIU, UFCW, United Methodist Church, U.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등입니다. 참여단체 전체목록은 웹사이트 www.reformimmigrationforamerica.org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행사안내: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행진하며, “이민 개혁(Reform Immigration)”, “가족은 하나다(Family Unity)”, “단속 대신 개혁을(Reform Not Raids)”, “신분합법화(Legalization)”, “가족이 우선이다(Families First)”, “Dignity and Work”라고 적힌 배너를 흔들게 됩니다. 미국 국기, 캠페인 포스터 등을 보실 수 있고, 로스 앤젤레스의 사회, 노동, 커뮤니티의 지도자들도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