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메디칼과 메디케어의 동시 수혜자들에 대한 통합 프로그램인 캘 메디커넥트의 시행 시기가 다시 3개월 늦춰져 2014년 4월 시행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등록 기간의 변화는
시행 3개월 전: 메디칼과 메디케어 보험의 변화를 알리는 편지
시행 2개월 전: 선택 가능한 보험 플랜과 의사 목록과 신청서
시행 1개월 전:신청을 상기시키는 편지가 메디칼과 메디케어 동시 수혜자에게 발송될 것이다.
(보도자료) 메디칼과 메디케어의 동시 수혜자들에 대한 통합 프로그램인 캘 메디커넥트의 시행 시기가 다시 3개월 늦춰져 2014년 4월 시행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등록 기간의 변화는
시행 3개월 전: 메디칼과 메디케어 보험의 변화를 알리는 편지
시행 2개월 전: 선택 가능한 보험 플랜과 의사 목록과 신청서
시행 1개월 전:신청을 상기시키는 편지가 메디칼과 메디케어 동시 수혜자에게 발송될 것이다.
(보도자료) 345대의 차량과 버스에 탑승한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천 인파가 2013년 8월 14일 베이커스필드 연방 하원 공화당 윕(Whip)인 케빈 맥아르티 의원 사무실 앞에서 결집하고 이민개혁을 요구하는 차량 집회 및 행진을 벌였다. 이 집회에는 민족학교와 치를라, 캘리포니아 이민개혁연합, 농업노동자조합(UFW), 케른 카운티 이민개혁 연합 등 25개가 넘는 이민자권익, 노동자, 커뮤니티 및 종교계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맥아르티 의원에게 늦어도 9월 30일까지는 이민개혁안이 표결에 부쳐지도록 지도력을 발휘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족학교의 윤희주 사무국장은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이들은 이민개혁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원 의회에서 이민개혁안을 계속 연기하도록 두고 볼 수 없다. 우리는 맥아르티 의원 겸 하원 윕(whip)에게 이민개혁안에 대한 즉각적인 결단을 요구한다. 수많은 지역 주민 및 미래의 시민권자들이 하원과 하원 지도부의 책임 있는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행사 사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계속 추가 업로드)
https://www.dropbox.com/sh/8kbu6ofdkux0pxu/-78xc6t15t
(보도자료) 이민개혁에 대해 전국 차원에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8명의 청년들이 추진한 이민개혁 전국횡단 캠페인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활동을 끝으로 2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년들은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에서 베트남계 커뮤니티와 흑인 커뮤니티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배우고 연대 활동을 펼쳤다.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중국계 권익 단체인 OCA의 70명 회원들과 함께 설명회를 가지고 이민개혁 촉구 캠페인 참여를 부탁했으며, 8월 6일에는 휴스턴 한인회에서 한인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울러 휴스턴 한인회와 공동으로 피트 올슨 연방 하원 의원 (텍사스 22지구 - 공화)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개혁 지지를 촉구했다. 올슨 의원의 보좌관은 한번도 서류미비자 청년을 만나본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보도자료) "가족 결합"과 "모든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신청의 기회" 등의 가치를 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이민개혁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이민개혁 전국횡단" 캠페인이 조지아 주에 들어서며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여덟명의 한인 및 아시안 청년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워싱턴 DC 에서 7월 31일 아르니 던컨 연방 교육부 장관과 만남을 가지고 연방 의회 아시안 태평양계 코커스 (CAPAC) 및 NCAPA, NAPAWF, AAJC 등 전국 단체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던컨 장관은 31일 오후 교육부 블로그와 백악관 블로그를 통해 "청년들과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더 나은 교육을 받기 위해 노력해온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민개혁이 시급하다." 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이민개혁을 위해 3개 주 청년들이 추진해온 "전국횡단" 캠페인이 7월 29일 막을 올렸다. 전성일, 이현규, 정예소, 정가영 등 남가주 지역 참가자 4명은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회원들과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고 7월 28일 저녁에 워싱턴 DC 발 비행기에 올라 29일 내내 버지니아 지역 참가자인 전세희 및 김동윤과 함께 지역 청년들과 만나고 추후 일정을 검토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로스 앤젤레스 시의 정예소 드리머 참가자는 28일 송별회에서 "많이 긴장되지만 큰 기대를 품고 떠난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이민개혁을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여행에 나서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현규 드리머 참가자는 "이민개혁 운동은 당사자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이민개혁에 대해 널리 교육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번 모임에서는 2014년 1월부터 시행되는 메디칼과 메디케어 동시 수혜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의료 통합 프로그램인 캘 메디커넥트에 대한 설명회와 정보를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원하는 분들은 훈련을 통해 사시는 아파트나 교회로 돌아가 도우미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 드릴 것입니다.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시간:7월 26일 오전 10시 (금요일)
(보도자료) 여섯명의 한인 및 아시안 드리머 청년들이 올 여름 이민개혁 통과를 촉구하며 워싱턴 DC 부터 로스 앤젤레스까지 열흘 동안 3,500 마일을 여행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이민자권익 활동을 펼치던 이들 청년들은 연방 상원에서 통과된 이민개혁안이 가족 이민을 제한하고 하원에서 논의가 장기화 되는 조짐을 보이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전국횡단 캠페인 준비팀의 민족학교 손그린 코디네이터는 "이민개혁 논의에 추진력을 싣고자 버지니아, 조지아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단체 및 청년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는 이들은 웹사이트 krcla.org/ko/dream 에서 크레딧 카드로 결재 할 수 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이민개혁에 관한 지역 설명회를 열고 최근 연방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민개혁에 관한 정보와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 한인 구성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민개혁에 관한 지역 설명회는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날짜: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오는 7월 1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차압 방지 및 연방정부 융자 조정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회를 민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차압의 위기에서 주택소유주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정보와 더불어 연방정부의 융자 조정 프로그램인 HAMP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문의: 민족학교 323-937-3718 조경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9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