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단체장님과 종교 지도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단체장님과 종교 지도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셨겠지만 최근 슈와즈네거 주지사는 주 예산 삭감 관련 이민자 아동, 연장자의 복지, 의료보험 프로그램 삭감 및 폐지안을 발표 했습니다. 주지사의 예산 삭감안이 통과 되면 연장자 월페어 (캐피) 폐지, 영주권자 아동 및 연장자 메디칼의료혜택 신청 자격 박탈 등으로 이민자 가정의 어려움이 더 해질 것 입니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증되는 상황에서 건강에 필요한 의료 보험과 월페어 마저 폐지 되어 버린다면 당사자 어린이 및 연장자는 물론 이를 부양하는 가족 전체, 커뮤니티 전체에 큰 고통을 끼칠 것 입니다.
이에 연장자 및 아동에 대한 차별적인 주 의료 및 복지 혜택 삭감에 대한 커뮤니티의 우려점을 주지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참여를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