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의뢰서
2008년 5월 15일
문의: 오수경,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 937-3703
김용호, 민족학교, (323) 937-3718
비인도적이고 비윤리적이며 헌법에 어긋나는 이민단속국의 이민자 대상 약물 투여를 비난한다.
로스 앤젤레스 소재 민권 단체, 인권 단체,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미 정부가 이민자의 존엄과 헌법 상 권리를 존중하고, 이민자에 대한 향정신성 약물 투여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며, 구금 시설 내 사망자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촉구한다.
내용:
추방 과정에서 이민자들에게 위험한 향정신성 약물을 강제로 투여한 미 정부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민단속국의 처우에 따른 이민자의 죽음에 관한 최근 보고서가 이 내용을 뒷받침한다.
주관:
In alphabetical order: Marvin Andrade (CARECEN-LA), Antonio Bernabé (CHIRLA), Arturo Carmona (COFEM), Maria Elena Durazo (LACFL, AFL-CIO), Alicia Flores (Hermandad Mexicana-Ventura County), 김용호 (민족학교), Nativo V. Lopez (MAPA), Victor Narro (UCLA Labor Center), Nancy Ramirez (MALDEF), Noemí Ramirez (AILA), Javier Rodriguez (March 25 Coalition), Manuel Salazar (Federación de Clubes Zacatecanos del Sur de California), Angela Sanbrano (NALACC), Gloria Saucedo (Hermandad Mexicana Transnacional), Teresa Tejada (ASOSAL), NILC 등
날짜: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다운타운 연방 빌딩
300 N. Los Angeles St., Los Angeles, CA 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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