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새해 첫날 “올해는 더 높이 오르리”

병술년 새해맞이 행사가 1일 오전 6시 LA 그리피스 산 정상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민족학교, LA 흥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한인 가정과 한인 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민족학교 풍물패는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한인사회가 희망에 찬 한 해를 보낼 것을 소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