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olete (Ann-Ko)
존경하는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거듭 한인 및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한 행동에 앞장서셔서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연장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 6일 (수) 파인스타인 의원 사무실 앞 인도적 이민개혁 촉구 및 가족초청 사수 집회에는 연장자 22명 및 청년14명이 참석하여 "가~족 초청 짝짝~ 짝 짝 짝", "파밀리아스 우니다스" (가족 결합)을 외치며 인도적 이민개혁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날 집회는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아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지를 비롯한 수많은 신문 및 방송사에 소개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파인스타인 의원은 저렴한 서류미비자(불체자) 합법화와 가족 초청을 포함하는 인도적 이민개혁에 대한 대중 압력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이민개혁 캠페인을 지지하는 개인이 400명, 단체가 40개로 늘어나 인도적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단체명단을 전달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하여 직접 이민개혁이 위급함을 보여주신 분들, 그리고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 보충 자료
- 소개 http://krcla.org/377/
- 이민개혁 기본원칙 http://krcla.org/375/
- 의회활동 개요 http://krcla.org/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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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의뢰서
2007년6월 8일
문의:
베키 벨코어,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 506. 9158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문유성, 청년학교, 718. 460. 5600
윤대중, 민족학교, 323. 937. 3718
의회에서의 이민개혁 논의가 가열됨과 동시에, 코리안 아메리칸은 워싱턴 디씨로 집결한다.
2007년 6월 18일 – 20일, 3가지 주요 캠페인 참가
동포 언론사 관계자님,
오늘 6월6일 12시-2시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있었던 집회와 관련하여 언론자료(Media Packet)와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한인 연장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더위가 시작하는 이 여름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국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6월4일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통과 되면 시민권 연장자의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 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한인 이민 역사도 끝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존경하는 성직자님과 단체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성직자님과 단체장님께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4일 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그대로 통과 되면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되고 연장자 부모 초청도 크게 축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0년 넘게 가족 이민을 토대로 성장한 한인 이민 역사도 거의 중단 될 것 입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가족 이민 초청이 폐지 되면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그 누구 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실 연장자분들과 함께 이번 6월 6일 (수) 낮 12 시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미연방 상원 다이안 파이스타인 의원 사무실 앞에서 가족 이민 보장 및 서류미비자 합법화 인도적 정책 촉구 집회를 갖습니다.
수신: 동포사회 변호사 및 변호사사무소 관계자님께
발신: 민족학교 사무국장 윤대중 배상
날짜: 2007년 6월 1일 (금)
안녕하십니까?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변호사님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4일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그대로 통과 되면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되고 연장자 부모 초청도 크게 축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0년 넘게 가족 이민을 토대로 성장한 한인 이민 역사도 거의 중단 될 것 입니다.
May 17, 2007
Immediate Release
Contacts:
EunSook Lee, NAKASEC, 323-937-3703
Becky Belcore, KRCC, 773-506-9158
YuSoung Mun, YKASEC, 718-460-5600
Dae Joong Yoon, KRC, 323-93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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