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와 문화패 한누리는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새해 첫 해를 맞으며 동포사회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맞이를 다음과 같이 같습니다.
일 시: 2011년 1월 1일 일출시간(오전 6시 50분경)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민족학교와 문화패 한누리는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새해 첫 해를 맞으며 동포사회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맞이를 다음과 같이 같습니다.
일 시: 2011년 1월 1일 일출시간(오전 6시 50분경)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보도자료) 2010년 12월 7일, 200명에 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CHIRLA를 비롯한 단체들과 함께 LA 다운타운 라플라시타 성당 밖에서 촛불 집회를 가졌다. 촛불 집회는 전국적으로 조지아, 루이지애나, 뉴욕,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 일리노이, 워싱턴 주를 비롯해 25개가 넘는 주에서 열리고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샌디에고, 스톡튼, 레드랜즈, 샌프란시스코 등의 시에서도 열렸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을 비롯하여 LA시의 여러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의 막바지 노력에 동참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10월 18일 유권자 등록 마감일에 맞추어 지역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한인, 라티노 그리고 모든 이민자들의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유권자들이 11월 선거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것 입니다.
Ø 일 시: 2010년 10월 15일 (금) 오전 10시
Ø 장 소: Mariachi Plaza. 1831 E 1st St, Los Angeles, CA 90033
Ø 문 의: 미교협 올리비아 박 323-937-3703
미교협과 민족학교에서는 오는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에 개최될 기금 마련 만찬에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인분들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만찬은 미교협과 민족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동포사회와 이민자 커뮤니티, 그리고 근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만찬에 후원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테이블 구입이나 프로그램 책자에 광고 게재, 그리고 경품 협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으며, 후원금액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Ø 일 시: 2010년 9월 30일 (목) 오전 9시 30분
Ø 장 소: 맥아더 공원 (7가와 윌셔 사이 Park View St.)
Ø 문 의: 민족학교 이하연 323-937-3718
LA 시장 비야라이고사, 학생들, 시민 지도자들이 오늘 오후 1시, Edward R. Roybal Learning Center앞에서 드림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기자회견 연사들 중에는 한인 학생 미셸 윤 양이 참석하여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일시 : 9월 20일 월요일 1시
장소 : Edward R. Roybal Learning Center(1200 Colton St., Los Angeles, CA 90026)
민족학교 및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은 지난 9월 14일(화) 상원의장 해리 리드 (Reid)가 다음주 연방상원에 상정될 국방예산지출안에 드림 법안을 포함시킬 계획을 발표한 데 맞추어 현재 드림법안 투표 과정과 드림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계획을 기자회견을 통해 나눌 것입니다.
Ø 일 시: 2010년 9월 17일 (금) 오전 10시
Ø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지난 7월 29일,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4시의 찬 바람을 맞으며 다저스 구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다른 550 여명의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 지역 주민, 그리고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아리조나 주의 반 이민법 S.B. 1070을 규탄하기 위해 아리조나 주 피닉스 주 청사로 출발 하기로 했던 것이다.
올 초 새로운 의회 및 행정부의 이민 개혁 의지를 믿으며 전국의 이민자 지역 사회는 이민 개혁의 횃불을 높게 들었다. 더욱이 1월 1일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하루 18 마일 씩 플로리다 주에서 워싱턴 디씨까지 행진한 네 명의 용감한 대학생은 많은 이민자의 심금을 울리게 했고,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3월 수 십 만 명의 이민자들이 워싱턴 디씨로 모여 이민 개혁의 함성을 전국에 울렸다. 재미동포들이 밀집한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시 에서도 100 여 명 이상의 동포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워싱턴 디씨로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