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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민족학교 의료권익 담당자가 주 의회에 상정된 의료보험 개혁안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의료보험 혜택 꿈이 아니다”
(Koreatown Daily 5-3-07)
health-reform-koreatown-daily-5-3-07.doc
2007년 5월 1일
성명서
문의: 이은숙 (213) 453.4378, 영어
윤대중 (213) 434.4267, 우리말
채지현 (646) 761.6027, 스페인어
가족 이민을 원천봉쇄하는 백악관안에 반대한다!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개혁을 위한 아시아 태평양계 전국집회
2007년 4월 30일과 5월 1일, 전국 25개 주에서 모인 아시아 태평양계 단체 및 개인 참가자들이 워싱턴 디씨에서 붕괴된 이민 시스템의 개혁을 의회와 백악관에 촉구하였다. 이틀 동안의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토론회 참석, 의원 방문, 의회당 앞에서의 시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긴급 보도용:
2007년 4월 27일
문의:
오수경 (267) 334. 5918, 영어
윤대중 (213) 434. 4267, 우리말
채지현 (646) 761. 6027, 스페인어
“함께 일구는 미국의 미래: 이민 개혁을 이루어 냅시다!”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전국 집회
2007년 4월 30일 – 5월 1일, 워싱턴 디씨
의회에서 이민 개혁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 중대한 시점인 지금, 전국 25개 주에서 모인 약 400명의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들이 워싱턴 디씨에서 전국집회를 갖는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현행 이민 시스템의 개혁을 의회와 백악관에 요구할 것이다. 또한 5월 1일은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의 시작일뿐만 아니라 국제노동절이기도 하여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취재 요청서
수 신: 각 언론사 관계자님
발 신: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 코디 김용호
날 짜: 2007년 4월 20일 (금)
제 목: 4월23일(월) 아태계 이민개혁 전국집회 참가자 트레이닝 및 언론 인터뷰 취재 요청의 건
안녕하십니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은 아태계 이민개혁 전국집회(4월30일-5월1일)에 즈음하여 기금마련 일일분식카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남가주 지역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및 오후 7시에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트레이닝에 앞서 언론에서 참가자들을 개별 인터뷰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태계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전국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떠나는 참가자들을 격려해 주시고, 지지 후원해준 커뮤니티 성원들께 참가자들의 노력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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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서
수신: 각 언론사
발신: 민족학교
날짜: 2007년 4월 16일 월요일
내용: 힐다 솔리스 하원의원 주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에 관한 건
안녕하십니까,
항상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사실을 널리 보도해 주시어 더욱 많은 한인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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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힐다 솔리스 Hilda L. Solis하원의원 주최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이 진행됩니다. 이번 시민권 신청 클리닉은 힐다 솔리드 하원의원이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민족학교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한인 분들의 신청을 우리말로 도와 드립니다. 아래 해당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민족학교 323.937.3718로 전화하시어 자격조건을 상담하시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80대 할머니·10대 소녀 손잡고 이민개혁 자원봉사
한국일보 4-16-07
팔순의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이민 개혁을 위한 활동에 함께 자원봉사로 나선다.
주인공은 LA에 사는 신황진(80) 할머니와 막내 손녀뻘인 제시카 이(16)양으로 이들은 오는 18일 민족학교에서 열리는 ‘일일 분식카페’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것.
“이민개혁안 통과 발 벗고 나서야죠”: 민족학교 ‘워싱턴DC 집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
우리신문 4-13-07기획란 E4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한 이민법이 시행 되는 그 날까지… ..
민족학교는 올해도 바쁘다. 이민자 권익 신장이라는 크고도 험난한 이슈가 있 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이민자들에게 유리한 법안이 상정될 기회 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민족학교도 이민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고 있다.
민족학교 문대중 사무국장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 인구 51%가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라며 “접차 소수민족 이민자들 이 미국 인구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상황에서 제안되는 반이민법은 이민자들 을 더욱 불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이민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 해졌던 STRIVE 법안 상정 뒤 나온 백악 관 이민 개정안으로 많은 이민자들의 얼 굴에 다시 그늘이 지고 있다. 민족학교는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높여 빠른 이민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민자관련 단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하고 있다.
함께 일구는 미국의 내일, 이민 개혁을 이루어 냅시다!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 개혁을 위한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전국 집회
LA 참가단 경비 마련을 위한 일일 분식카페
장소: 민족학교
일시: 2007년 4월 18일 수요일
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티켓:
$10: 다과 + 커피 또는 차
$15: 분식 (김밥,우동,해물파전 중 2개 선택) + 커피 또는 차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매주 화요일 & 수요일 (4월, 5월 한시적임)
오전 9:00 - 오후 4:00
아래 우편번호에 해당하시는 분에 한해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문의:민족학교 323.937.3718, hjk [at] krcla.org
자격요건
- 영주권을 받은 지 5년이 지난 성인
- 최근 5년 동안 미국에서 2년 반 이상 거주
- 시민권자와 결혼한 경우 영주권을 받은지 3년, 미국에서 1년 반 이상 거주
다음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은 변호사와 먼저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 외국에서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체류했다.
- 유권자 등록을 해 투표를 했다.
- 경찰이나 이민국에 의해 체포되거나 유죄판결을 받았다.
- 이혼 후 부양비를 지불하지 못했다.
'백악관 이민개혁안' 반대, 이민단체 '혜택줄고 서류미비자 불법화'
중앙일보 4-10-07
▶9일 열린 아태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 기자회견에서 오수경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민법 담당이 지난달 말 유출된 백악관의 이민개혁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한 기자>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이 지난 29일 유출된 백악관의 이민개혁안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