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Takes Courage" 이민자 권익 주민회의
일시: 2011년 4월 30일 (토) 11:00 AM - 12:30 PM
장소: St. Agatha's Catholic Church, 2646 S Mansfield Ave, LA, CA 90016
행사장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현장 문의: 윤대중 (323) 680-5722
이민자 권익
민족학교는 4월 16일 (토) 오후 3시 본 단체 강당(900 S. Crenshaw Blvd. LA 90019)에서 이민자 학생들의 대학교 거주인 학비 (AB 540) 및 장학금 신청, 그리고 대학교 진학 관련 여러 정보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 한다.
1월 11일 화요일, 캘리포니아 주 길버트 세딜로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캘리포니아주 드림 법안을 상정할 것입니다. 상정된 법안은 UC계열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및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는 서류미비 이민자 자녀들도 대학 학자금 보조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것입니다.
일시: 2011년 1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소: 로스 엔젤레스 상공 회의소 (350 S. Bixel Street, Los Angeles, CA 90017)
믿음과 사회 정의는 서로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날도 이민자 권익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회 정의 이슈에 참여하고자 한다. 그 동기는 크리스천으로서 나의 믿음에 있다.
주민 발의안 187번이 통과 된 지 1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건만 우리는 아직도 이민 이슈 합의에 도달하기까지 수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1982년의 Plyler v Doe 판결이 왜 미국 사회에 있어서 올바른 판결이었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지 않을까? 누군가의 교육 권리를 앗아가는 것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빼앗아가는 것과 다름 없다. 미국 사회의 가치는 약자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권리를 존중 하는 것이다. 반이민 여론은 인종 차별 감정과 동시에 낯 설은 이민자들을 향한 히스테리 반응일 따름이다.
(보도자료) 2010년 12월 7일, 200명에 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CHIRLA를 비롯한 단체들과 함께 LA 다운타운 라플라시타 성당 밖에서 촛불 집회를 가졌다. 촛불 집회는 전국적으로 조지아, 루이지애나, 뉴욕,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 일리노이, 워싱턴 주를 비롯해 25개가 넘는 주에서 열리고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샌디에고, 스톡튼, 레드랜즈, 샌프란시스코 등의 시에서도 열렸다.
이번 주 화요일, 이번 주 내로 상원 및 하원 투표에 부쳐질 예정인 드림 법안을 지지하는 촛불 행진 및 집회에 함께 해 주십시오!
장소: 로스 엔젤레스 연방 건물 앞 (Los Angeles Federal Building, 300 North Los Angeles St., LA, CA 90012)
시간: 오후 5:00 pm
(보도자료) 오늘 오후 12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와 민족학교는 East Los Angeles College에서 LA 시장 비야라이고사 주최로 열린 연내 드림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인학생 대표로 민족학교의 대학생 모임인 아카시아(AKASIA) 멤버 임수지 양이 연사로 참석하여, 16살에 이민을 왔기 때문에 자신은 드림 법안의 수혜자가 아니지만 함께 이민 온 어린 동생을 위해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힘쓰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어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Ø 일 시: 2010년 9월 30일 (목) 오전 9시 30분
Ø 장 소: 맥아더 공원 (7가와 윌셔 사이 Park View St.)
Ø 문 의: 민족학교 이하연 323-937-3718
LA 시장 비야라이고사, 학생들, 시민 지도자들이 오늘 오후 1시, Edward R. Roybal Learning Center앞에서 드림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기자회견 연사들 중에는 한인 학생 미셸 윤 양이 참석하여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일시 : 9월 20일 월요일 1시
장소 : Edward R. Roybal Learning Center(1200 Colton St., Los Angeles, CA 9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