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는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 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o 무보험 저소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신분
o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
문의 : 민족학교 위 현, 김종란(323-937-3718)
민족학교는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 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o 무보험 저소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신분
o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
문의 : 민족학교 위 현, 김종란(323-937-3718)
(보도자료) 영어로만 된 메디칼 편지를 이해하지 못해 메디칼이 끊기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민족학교는 연장자 모임인 가주 보건 리더들의 모임을 조직하여 메디칼 편지를 한국어로 받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디칼 편지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 분은 민족학교 323-937-3718 김종란에게 연락주십시오.
(보도자료) 민족학교의 연장자/노인 권익옹호 모임인 '가주보건리더'의 회원들은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저녁에 기자회견을 갖고 '이민자의 날' 행사 참가를 발표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연례 행사 "이민자의 날"은 캘리포니아 주 전역의 이민자 단체들이 모여 주 의회를 대상으로 이민자 권익이라는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자리이다.
민족학교의 권익옹호 모임 "가주보건리더"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 오전10시에 민족학교에서 모인다. 모임 참가 문의: 323-937-3718
오는 5월 23일 민족학교의 연장자 모임인 가보리 회원30여명과 대학생들이 5월 24일 새크라멘토에서 있을 제 15회 이민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민족학교로 모입니다. 이번 주제 “One California:Many People, One Future”는 우리 주의 이민자들이 정치, 경제, 문화적인 공헌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의 공통된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여 하나된 캘리포니아를 만들기 위해 모입니다.
장소 :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시간 : 5월 23일 (월요일) 오후 6시 20분
연사들은 오늘 발표될 브라운 주지사의 조정 예산안에 캘리포니아내의 가장 연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증세안이 필요함을 역설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삭감뿐인 예산안은 많은 수의 실업자를 양산합니다. 가주 상/하의원들에게 세수입 인상을 호소합니다. 저소득층, 어린이와 노인들, 장애자가 의지해온 복지예산이 삭감되면 저소득층의 부담이 너무 크고 힘없고 가난한 약자들의 피해가 더욱더 커 질것이다.
시간: 5월 16일 (월요일) 낮 12시
장소: 제리 브라운 주시사 LA 사무실 앞 (300 S. Spring St., Los Angeles, CA)
2010년 3월 23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 날이 바로 미국 의료개혁법이 통과 된 날이기 때문이다. 2010년의 의료개혁법은 미국의 의료 제도를 가장 큰 폭으로 변화시켰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 한인 사회에서도 상당한 수의 지지자들을 포함하여 - 승리라고 볼 수 있다.
(취재의뢰서) 주 예산 위기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LA의 양로보건센터, 교회, 단체 등에서 진행 해 온 민족학교는 오는 3월 29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한남체인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예산 교육 및 서명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주 예산 위기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 사회에서도 예산 위기와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예산 삭감에 대한 인식이 넓어 질 수 있도록 취재 및 보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장소: 플러튼 한남체인 입구(5301 Beach Blvd , Buena Park, CA 90621)
민족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의 예산 위기와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한 설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한인 언론 기관과 갖고자 합니다. 언론 기관 간담회에서 다루어질 주요 의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이번 새해, 주지사 제리 브라운 새 행정부를 맞이 하고 있으나 여전히 예전과 똑같은 문제 - 280억불의 주 재정적자 그리고 최소한의 생활 수준을 위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삭감안 - 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캘리포니아 주의 재정 제도가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불경기의 영향과 맞물려 현재 수억 불의 재정적자는 지역 주민들, 직업을 가진 중산층, 학생들, 소규모 자영업자들, 연장자 등 많은 가정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메디케어만 가지신 분들의 갱신기간이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만 갱신이 가능하십니다. 민족학교는 1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메디케어만 가지고 계신분들의 갱신을 도와드립니다. 예약을 해 주셔야 하고 준비물은 메디케어 카드와 신분증, 그리고 드시는 약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연락처: 민족학교 김종란 323-937-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