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들 타 단체들과 주 예산시위 참여
오늘 발표될 5월 조정 예산안에 학생, 선생님, 어린이, 연장자 그리고 저소득 가정 보호를 위해 증세안을 포함하는 예산안의 필요성을 주 입법 정치인들에 촉구.
1.무엇: 연사들은 오늘 발표될 브라운 주지사의 조정 예산안에 캘리포니아내의 가장 연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증세안이 필요함을 역설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삭감뿐인 예산안은 많은 수의 실업자를 양산합니다. 가주 상/하의원들에게 세수입 인상을 호소합니다. 저소득층, 어린이와 노인들, 장애자가 의지해온 복지예산이 삭감되면 저소득층의 부담이 너무 크고 힘없고 가난한 약자들의 피해가 더욱더 커 질것이다.
2.시간: 5월 16일 (월요일) 낮 12시
3.장소: 제리 브라운 주시사 LA 사무실 앞
300 S. Spring St., Los Angeles, CA
4.참가자:
핵터 비야스라스, 남가주미 민권연맹 사무국장
신디 소토, 장애자/자택 간병서비스(IHSS) 수혜자
스칼렛 김, 산타모니카 대학 학생
보건소 환자들과 의료진
Visuals:
검은 양복과 흰 가면을 쓴 것은 다양한 세금혜택 및 감면을 받은 기업들을 표현한다.
반면 평복을 입은 사람들은 복지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상징할 것이다.
참가자들은 주의회가 힘없고 가난한 약자들의 신음을 배려하는 보다 ‘인도적’ 예산안의 합의를 호소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 종란(한국어), Nicole Montojo (English) (323) 937-3718에 연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