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법안은 현재 신속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의회의 재정위와 보건노동교육연금위, 그리고 하원의회의 법사위와 교육노동위에서 법안 내용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 법안은 6월 초에 상정되어 9월까지 통과 될 예정입니다. 미교협과 민족학교 등 회원 단체들은 이 법안에 이민 신분과 관계 없이 모든 이들에게 의료 보험 혜택이 제공되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의회 휴회 기간 동안에는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의원 사무실을 방문 해 요구 사항을 전달 했습니다. 저희들은 이 의원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며 커뮤니티의 입장을 대변 할 계획입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04-29-2009
04-28-2009
일 시 :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민족학교 강당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 미교협 Carol Kim (323-937-3703), 민족학교 박양희 (323-937-3718)
03-26-2009
(중앙방송 3-26-09)
[audio:http://krcla.org/blog/wp-content/uploads/2009/03/2009-03-26-jbc-healthca...
03-26-2009
일시: 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Federal Building
300 N. Los Angeles Street
Los Angeles, CA 90012
02-24-2009
10-28-2008
05-27-2008
하원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표결 될 수 있어
교차로 5-27-08 p.1, p.4
지난 11월 텔마 드레이크 연방하원의원 (공화, 버지니아)은 국경 수비 강화와 불법 취업 근절을 목표로 하는 법안 (H.R. 4088, Secure America through Verification and Enforcement Act, 일명 SAVe법안)이 하원의 여러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의결 될 수 있도록 청원서(Discharge petition)를 제출했다. 이민권익단체들은 H.R. 4088 이 실제로 통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