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이민 가정 경제 회복 계획 촉구” 기자회견 & 보도의뢰서

취재 의뢰서

수신 : 각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님
발신 : 민족학교 의료 교육/봉사 박양희
날짜 : 2010년 1월 7일(목)
제목 : “캘리포니아주 이민 가정 경제 회복 계획 촉구” 기자회견 & 보도의뢰서

캘리포니아는 이민 가정 경제 회복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캘리포니아의 일하고 있는 이민 가정들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전망을 제공하고, 연방정부 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주 예산을 요구한다

WHAT: 가족, 연장자, 장애자들은 주 정부 지도자들에게 최악의 불경기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가족 경제 회복” 계획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

WHEN: 2010년 1월 8일 오전 11시

WHERE: In front of the Guinness World Records Museum and Schwarzenegger Hollywood Star (6764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WHO: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커뮤니티 구성원들, 즉 대학생, 연장자, 어린이 건강 보험의 이민 가정들과 옹호자

캘리포니아주 이민 가정 경제 회복 계획 촉구 ” 기자회견
일시 : 1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Guinness World Records Museum
6764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문의: 민족학교 의료 교육/봉사 박양희(323-937-3718)

기자회견 참여 단체들이 요구하는 사항

- 슈와제네거 주지사의 헐리웃 스타가 위치한 기네스 세계기록 박물관 앞에서 우리는 그의 실패를 강조하게 될 것이다. 피켓들은 교육과 가사보조 서비스, 칼웍스, 의료와 사회 복지 서비스를 등 온통 그가 망가뜨린 놀라운 기록들을 묘사할 것이며, 주지사는 “세계 최악의 주지사” 금메달을 수상할 것이다. 또한, 풍물패가 흥을 돋울 것이다.
- 1월 예산 활동-2010년 1월, 여러 연장자, 장애자, 일하는 이민 가정들이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 박물관 앞에서 주 지도자들에게 “가정 경제 회복 계획”을 주정부 예산에 포함시켜 달라고 외칠 것이다.
- 이 나라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불경기에 직면함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자에 투자하며, 실업자를 위한 안정망을 제공하고, 어려움에 직면한 가족들을 위한 연방 정부 기금을 확보할 수 있는 주 정부 예산 계획이 절실히 필요하다.
- 가정 경제 회복 계획을 통하여 캘리포니아는 어린이와 연장자를 위한 프로그램 등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일하는 가정들의 부담을 완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어려운 경제 현실은 실직 문제가 바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는 일자리가 없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을 때 불황의 경제에 필요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이민 가정들에게 확실하고 강한 안전망이 필요한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200억 달러의 예산이 부족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는 경기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수백만 달러의 연방 정부 기금을 받을 수 없다. 연방 기금은 다음과 같은 노력을 통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푸드 스탬프 이용율을 높이고,
근로 소득세, 임시 보조, 의료 보험과 연방 기금 보조금 수혜를 돕고,
주정부는 연방 기금을 증진을 촉구한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민족학교 323-937-3718로 전화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