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님, 이민자 가정의 건강을 위해 정의로운 지도력을 촉구합니다
이민자 의료 권익 집회
11월 23일 (월) 오후 4시
샌프란시스코 시 하원의장 사무실 (90 7th St., San Francisco)
의료 개혁이 급속히 진행 되는 가운데 이민자의 의료 혜택 권익이 차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의료 개혁은 저소득층 영주권자가 5년 동안 기다리지 않고 메디칼 혜택 신청 자격을 갖으며, 이민 신분에 차별을 두지 않는 의료 개혁 입니다. 진정한 의료 개혁은 모든 주민들을 위한 의료 개혁이어야 합니다. 이민 신분을 따라 이민자를 차별하고, 배제 한다면 진정한 의료 개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이민자들은 시민권 자와 마찬가지로 세금을 납부하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민자 의료 혜택 권익 및 정의로운 미국 사회 건설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과, 하원의장 펠로시, 상원 다수당 대표 헤리 리드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합시다.
민족학교가 펼치고 있는 서명운동과 11월 23일 샌프란시스코 시 집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민족학교 박양희 (323) 937-3718 또는 ypark67 [at] krcla.org 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인터넷에서 의료개혁 촉구 서명을 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 단체 (최종명단은 아닙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tional Korean American Service & Education Consortium), 민족학교 (Korean Resource Center), 시카고한인교육문화마당집 (Korean American Resource & Cultural Center), Asian & Pacific Islander American Health Forum, Asian Health Services, Asian Law Caucus, Asian Pacific American Legal Center, Casa de Maryland, California Immigrant Policy Center California Partnership, Chinatown Community Development Center, Coalition for Humane Immigrant Rights Los Angeles, Having Our Say, Idaho Community Action Network, Korean Community Center of the East Bay, National 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Mental Health Association, Northwest Federation of Community Organizations, One America, Pineros y Campesinos Unidos del Noroeste, Rural Organizing Project, 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 Local 721, Service, Immigrants Rights, & Education Network, Southeast Asia Resource Action Center, Washington Community Action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