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의뢰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2009 문화의 밤 기자회견

취재의뢰서

수신 : 각 언론사 보도 / 편집국장님
발신 :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 옹호 담당 이정희
날짜 : 2009년 8월3일 ( 월)
제목 :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2009 문화의 밤

안녕하십니까 ?

항상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민족학교에서는 다가오는 8월2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중앙루터교회( 987 S. Gramercy )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2009 문화의 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가을, 청소년들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에서 열리는 [2009 시민 참여의 날: 함께 여는 세상]에 참여하여 정책입안자들에게 이민 청소년의 삶과 바램을 알리고, 커뮤니티의 의견을 전달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입니다.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 하게 되는 2009 시민 참여의 날 “ 함께 여는 세상”은 미 전역의 커뮤니티 성원들이 모여 직접 연방 의회를 방문하여 정책 결정 과정 및 의회/행정부에 대해 직접 배우고, 이민자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2009 시민 참여의 날: 함께 여는 세상] 기금 마련 문화의 밤 행사를 알리게 될 기자회견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2009 문화의 밤”
기자회견
일시 : 8월5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장소 : 민족학교
( 900 Crenshaw Blvd.,Los Angeles, CA 90019)
문의 :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 옹호 담당 이정희 ( 323-937-3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