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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는 UCLA와 함께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월 두번씩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장소 : 민족학교 (Korean Resource Center)
대상 : 의료 보험이 없거나 저소득층 우선 상담 (온라인으로 예약 요청을 하세요)
내용:
- 인구조사 자원봉사자 모집
- 저소득층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 사회복지 예산 보호 서명 캠페인
- 민족학교-UCLA 커뮤니티 보건소
- 이민개혁 꿈 실현 위한 대장정
- 선거구 조정 위원회에 지원하세요
- 이민개혁 주민회의
- 시민권 신청 행사
미국 인구조사는 매 10년 마다 미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인구를 집계하는 헌법에 명시된 정부의 권한입니다. 하지만 인구조사는 단순한 인구 수 파악 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의 학생자원봉사활동 팀에 가입하여 코리아타운 내의 거주자들에게 센서스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우리 커뮤니티의 실제 인구 수가 정확히 집계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1일, 2월 28일, 3월7일, 3월 13일, 3월 20일, 3월 27일 중 편한 시간대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 시: 2009년 1월 27일 (수) 오전 10시 30분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어느 날 자신의 네 자녀들이 자신의 피부 색깔로 인해 차별 받는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인성을 존중 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민권 운동은 인종 차별 철폐뿐만이 아니라 여성 인권과 모든 차별 받는 소수 그룹들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 해 왔다. 그러나 이민자들은 아직도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한다. 오는 2월 9일 화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저녁 클리닉은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리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보도자료) 이민자 권익옹호 활동가들이 국토 안보부 본부 앞에서 이민자 커뮤니티가 원하는 “국정 우선과제”를 밝힌다.
일시: 2010년 1월 26일 목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장소: 국토 안보부 본부 (500 12th Street SW, Washington, D.C. 20536 * L’Enfant Plaza Metro Stop)
일시 : 1월 21일 목요일 오전 10:30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우리들이 가져야 할 "상식"은 이렇다. 불황기에는 안 그래도 부족한 자본이 은행 계좌에 휴면 되고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경기가 안정 된 이후에나 사용 될 사업 투자금보다는 소비와 정부 지출이 경기 회복에 더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기에 증세가 필요한 것이며, 늘어난 세금이 소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고소득층 대상 증세를 실시하여 연장자, 학생, 장애인 등을 비롯한 저소득층의 수입을 보호해서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 이것은 윤리적으로 옳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빠른 경기 회복과 건강한 경제 구조를 장기 구축하는 것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일시 : 1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Guinness World Records Museum (6764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문의: 민족학교 의료 교육/봉사 박양희(323-937-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