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봉사 활동 보고: 세금보고, 법률상담
민족학교는 2007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약 2500 여명에게 상담 및 서류 작성, 문제 해결 등의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메디칼, 메디케어 등의 연장자 의료보건과 헬스 패밀리, 헬스 키츠 등 어린이 건강보험,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웰페어, 이민법 관련 상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7년 상반기 봉사 활동 보고: 세금보고, 법률상담
민족학교는 2007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약 2500 여명에게 상담 및 서류 작성, 문제 해결 등의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메디칼, 메디케어 등의 연장자 의료보건과 헬스 패밀리, 헬스 키츠 등 어린이 건강보험,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웰페어, 이민법 관련 상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실시했던 연장자를 위한 컴퓨터 학당의 연장으로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21분의 65세 이상 연장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학당을 진행했다. 인터넷 기초부터 이메일 사용, 웹사이트 게시판 사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하여 참여하신 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장자를 위한 컴퓨터 학당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지만, 컴퓨터 교실을 담당하셨던 고태영씨께서 귀국하신 이후로는 잠시 휴강 상태이며, 새로운 선생님을 찾는 대로 곧 다시 개설할 예정이다.
200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봉사업무를 통해 도움을 드린 분은 모두 449명이었다. 가장 많은 상담은 웰페어 관련 상담으로 SSI/SSA 81 건을 비롯해 CAPI, Food Stamp, CalWorks 등을 모두 합해 141건이었으며, 다음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문의가 75 건으로 많았다. 현재 봉사업무를 위해 윤옥숙, 정영조 두 분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