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연내 이민개혁 달성의 중요성과5월 1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개최 될 이민개혁 행진 참여를 촉구하는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멤버들과 지도자들의 기자회견
일시: 4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한인타운 노동연대 (3471 West 8th Street., Los Angeles, CA 90005)
윤희주
(보도자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민족학교는 오는 4월 25일, 일요일에 아리조나 주 청사 앞에서 진행되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요일 새벽 아리조나로 출발한다. 이번 집회에 많은 한인 참가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민족학교 윤희주에게 323-937-3718 로 전화하거나 hj [at] krcla.org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지난 2월 10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인구조사국 한국어 구사자 모집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 70여명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석 하였고 한인타운이 포함되어 있는 인구조사국 지역 사무실에서 직원모집 담당자인 임 유와 이 지씨가 직접 참석하여 인구조사국의 한국어 구사자 모집에 관해 자세히 안내하였다. 또한 인구조사국 채용 영어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 요령에 대한 강의와 예상 문제지와 함께 시험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다.
일 시: 2010년 2월 8일 (월) 오전 11시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일 시: 2009년 1월 27일 (수) 오전 10시 30분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보도자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한다. 오는 2월 9일 화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저녁 클리닉은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리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한 2009 문화의 밤'이 열린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문화행사이다.
“제 친구가 샌디에고에 일하러 갔다가 잡혀갔어요” 지난 2월, 민족학교에 다급한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니, 세 아이의 아버지인 김철수(가명)씨는 2003년 큰 딸과 부인과 함께 미국에 온 이후 두 자녀를 더 얻었고, 영주권이 없는 상태로 현재는 이삿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성실한 가장인데, 그 날도 고객의 이삿짐을 샌디에고에 실어주고 오는 길에 검문을 받아 바로 구금시설로 향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