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의뢰서
발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김동윤(dkim [at] nakasec.org)
제목: 이민법에 영향을 받는 한인 및 이민자 청소년들의 가족중심 이민개혁을 위한 강한 외침
날짜: 2013년 11월 14일
워싱턴 디씨 - 매일, 1,120명이 추방되며 가족이 붕괴되고 있다. 매일, 가족들이 지난 8년에서 많게는 23년동안 기다려온 끝에 다시 가족과 함께 살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중요한 시점에, 이민자 권익 단체와 시민들은 점점 더 강력하게 가족중심의 이민개혁이 실현되도록 열성을 다하고 있다. 연좌농성을 비롯하여 촛불시위 등의 시민불복종이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교협과 가입단체 엘에이 민족학교 및 시카고 마당집의 청소년들도 아태계의 이민개혁 염원을 알리고자 디씨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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