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을 위한 전국 아시안어메리칸 전화 회의

2013년 10월 9일
보도의뢰서

수신: 동포사회 언론기관

발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윤대중 사무국장)
시카고한인교육문화마당집 (손식 사무국장)
로스앤젤레스 민족학교 (제니 선, 이민자권익옹호프로젝트 디렉터)

제목: 이민개혁을 위한 전국 아시안어메리칸 전화 회의

날짜: 2013년 10월 9일 (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래의 기사를 보도 해 주셔서 많은 한인 단체장과 종교계 성직자께서 전화 회의에 참석 할 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 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하 미교협)와 가입 단체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로스앤젤레스 민족학교는 이번 10월 11일 (금) 서부시간 오후 1시 / 중부시간 오후 3시 / 동부시간 오후 4시에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을 초청 하여 이민 개혁을 위한 전국 아시아 어메리칸 전화 회의를 갖는다. 이번 전화 회의에서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 의원은 이민 개혁 관련 연방 하원 내에서의 전망과 아시안 어메리칸 지역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 한다. 또한 미교협과 가입 단체들은 최근 하원에서 민주당 의원 중심으로 상정된 이민 개혁 법안을 소개하고, 하원에서 이민 개혁을 통과 시키기 위해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 사회가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안을 할 것 이다.

전화 회의에 참여 하고 싶은 지역 사회 단체장 또는 종교계 성직자는 eakessel [at] nakasec.org 에 이메일을 보내 참여를 밝히고 전화 회의에 들어 갈 수 있는 정보를 받으면 된다.

또한, 이번 10월 12일 (토),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여러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이민자의 권익 및 존중을 위한 “대 행진”에 참여 한다. 이날 “대 행진”에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풍물 공연을 펼치고 동 단체를 대표하여 알랜 투 청년은 이민 개혁을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참여를 연설한다. 시카고 "대 행진"은 12일 (토) 오후 12시 시카고 다운 타운 300 S. Ashland Ave.에서 시작하여 시카고 Plaza Federal Cetro 로 행진을 한다. 시카고 “대 행진”관련 자세한 문의는 손식 사무국장 (sohnsik [at] chicagokrcc.org 또는 773-588-9158)에게 연락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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