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년도 메디칼 자격 조건 확대와 치과 치료 복원"에 대한 보도 의뢰건

보도의뢰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 김종란
날 짜: 2013년 6월 28일
제 목: 2013-2014년 메디칼 자겨 조건 확대와 치과 치료 복원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애 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이 최종 예산안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바뀌는 메디칼 자격 조건과 치과 치료 복원의 내용을 보내드리오니 필요한 분들을 위해 보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음 --------------------------------------

6월 27일 목요일 제리 브라운이 2013-2014년 메디칼 확대와 치과 치료 복원에 최종 서명을 하였다. 현재의 메디칼 수혜자와 2014년 의료 개혁 영향으로 새로운 메디칼 자격 요건이 되는 수혜자들의 혜택은 다음과 같다.

o 재산에 대한 검사 없이 수입만으로 메디칼 자격 결정을 하며 수입 자격 요건은 연방 수입 빈곤선의 138%까지이다. 따라서 연방 빈곤선의 138%까지는 메디칼 자격이 되면 139%-400%에 해당하는 캘리포니아 주민은 Covered California의 의료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o 자녀가 없는 성인도 메디칼 자격요건을 갖추면 메디칼을 신청할 수 있다.
o 현재 헬씨 패밀리에서 메디칼로 옮겨진 아동은 자동으로 메디칼 자격을 계속 갖게 될 것이다.
o 5년 미만의 새로운 이민자는 exchange를 통해 저렴한 비용의 의료 보험을 가질 수 있다.
o 21세 이상으로 현재 메디칼 수혜자이거나 새로이 메디칼에 가입하는 21세 이상의 성인은 2014년 5월 부터 치과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디칼에서 보장하는 치과 치료 혜택의 범위는 정기 검사, 방사선 사진, 크리닝과 불소 치료, 신경 치료, 충치 치료, 틀니와 임시 틀니, 틀니 수선 그리고 치아 상태에 따른 크라운등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치과 치료 복원을 위해 1월 부터 캠페인을 벌였던 민족학교는 서명 1854개와 한인 상공 회의소의 지지 편지 그리고 캠페인 활동을 담은 기사들을 주지사와 보건 복지부 장관, 정치인들에게 전달을 했다.

기사와 관련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 김종란에게 전화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