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 예산 삭감 및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자회견

취 재 의 뢰 서
수신 : 각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님
발신 : 민족학교 의료 권익 켐페인 코디네이터 스텔라 김
날짜 : 2009년 7월 28일(화)제목 : “2009-2010 회계연도 주 정부 예산 삭감 및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자회견” 취재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따뜻하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7월 28일 오전, 슈와츠제네거 주지사가 각종 의료 및 사회복지 혜택을 감축하는 캘리포니아 주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256억 달러의 예산 삭감이 결정되었으며, 여기에는 연장자와 이민자를 위한 의료 및 사회복지 예산도 포함되어 있어 한인 커뮤니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별적인 예산 삭감에 반대활동을 펼쳐온 민족학교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와 연관된 예산 삭감 내용에 관해 알리는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참석하셔서 커뮤니티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2010 회계연도 주 정부 예산 삭감 및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자회견”
일시 :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민족학교 의료 권익 캠페인 코디네이터 Stella Kim (323-937-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