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언론 관계자님,
오늘 6월12일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 행사 북가주 드리머 환영식을 취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내일 드리머 환송 기자회견은 오후 1시 유니언 기차역 내부 철도 옆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것은 보내드린 취재요청서 " Dreams Across America Tour Departs from Union Station Tomorrow"를 참조하십시오.
사진모음 링크: http://flickr.com/photos/krcla
아래: 남가주 및 북가주 드리머 (Dreamer -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 참가자)들이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에 한인 드리머 김희복(84) 할머님이 보인다.
아래: 북가주 드리머(Dreamer)들은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열차에 합류하고자 출발 전날 버스를 타고 LA에 도착하였다. 민족학교 풍물패가 북가주 드리머들을 환영하는 의미의 풍물 공연을 벌이고 있다. 풍물패는 왼쪽부터 김정진, 오수경, 유중석, 하모나, 윤대중, 이혜영, 조성경이며 북가주 드리머들이 오른편에 서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아래: 드리머 김희복 할머님이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아래: 드리머들이 민족학교 풍물패를 앞세우고 플라시타 데 돌로레스 (수난의 광장) 입구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배경에 유니언 기차역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