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자회견문
2007년 3월 27일
문의:
베키 벨코어,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06-9158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문유성, 청년학교 718-460-5600
윤대중, 민족학교 323-937-3718
전국의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워싱턴 디씨에 모여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개혁을 촉구한다
[로스 앤젤레스] 전국의 수 많은 아시아 태평양계(이하 아태계) 단체들이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 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워싱턴 디씨에 모여 집회 및 정치인 로비 활동을 벌인다. 이틀 동안 벌어질 이번 전국집회에서는 커뮤니티 토론, 의원 방문, 시위 등을 통해 아태계 아메리칸의 단결된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다.
민족학교 프로그램 디렉터 윤희주씨가 Atlanta, Georgia의 라디오코리아 (http://am1310.org/)와 이민개혁 캠페인에 관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audio:http://krcla.org/pub/news/2007/heejoo-radio-atlanta-interview-3-27-07.mp3]
Download file
[delicious]irp+campaign+2006+korean[/delicious]
취재 의뢰서 2007년 3월 26일 문의: 함께 일구는 미국의 미래: 이민개혁을 이루어 냅시다! |
공동 보도의뢰서 2007년 3월 22일 문의: 이민 개혁 논의의 획기적 동력, 초당적 STRIVE 법안 상정 |
For Immediate Release
March 21, 2007
취재의뢰서
2007년 3월 21일
문의:
Jorge Mario CabreraCARECEN213 385-7800 #167
Mary GutierrezLA County Fed. of Labor213 276-3384
김용호민족학교323-937-3718
2007년 이민법 상정에 대한 ‘우리는 미국의 주인' 연합과 커뮤니티의 대응
내용:
‘우리는 미국의 주인’ 연합과 커뮤니티는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처음으로 상정되는 이민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이 법안은 루이스 구티에레즈Luis Gutierrez (민주-일리노이) 의원과 제프 플레이크 Jeff Flake (공화-아리조나)의원에 의해 내일 상정됩니다.
시간:
3월 22일 목요일, 오전 10:30
2007년 3월 20일
2007년 4월 5일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1천 모임을 통해 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실, 지하실, 뒷뜰, 커뮤니티 센터, 학교, 종교장소에 모여 이민개혁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민개혁이란, 기본적인 시민자유권과 인권을 복원하고, 평등과 정의라는 미국의 핵심가치를 지켜내며, 적법한 단속절차를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귀하께서 ‘일야천화 : 이민자 민권을 위한 전국 1천 모임의 날’의 진행자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민국 단속 및 추방 등으로 인해 함께 있어야 할 가족의 권리가 침해받는 위협에 대해 토론하고, 참가자들은 어떠한 이민 개혁을 원하는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요청서
안녕하십니까?
민족학교는 지난 수 년간 로스엔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연안의 오염생선에 대해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교육,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오염생선 교육, 홍보 프로젝트는 직접 커뮤니티 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비롯하여 한인 마켓과 식당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활동까지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족학교는 2006년 9월, 가정에서 주로 먹거리 구입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마켓들이 생선을 구매할 때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커스 그룹에서는 주 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주부들이 마켓의 생선 구매에 대해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민족학교는 이 포커스 그룹의 토론 내용을 각 마켓에 전달하였고, 한인 마켓들과 소비자들 간의 신뢰를 쌓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취재 의뢰서
수신: 동포사회 언론기관
발신: 나성한국청년연합 (회장 김주환), 민족학교 (사무국장 윤대중)
제목: 와타다 중위의 이라크 전쟁 참전 거부 지지 및 평화를 위한 행진 발표
날짜: 2007년 3월 7일 (수)
아래의 기자회견을 취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도덕한 이라크 전쟁 반대와 평화에 대한 요구가 미 전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현역 군인 및 주 방위 군인들이 부도덕한 전쟁 참전을 거부하며 법정 소송을 했습니다. 최근 평화를 열망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서는 미육군 에렌 와타다 중위의 이라크 참전 거부 및 법정 소송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3월 17일 (토) 오후 12시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평화 행진에 동참하며 이곳 로스앤젤레스 시에서도 전쟁 반대 및 평화 행진, 그리고 와타다 중위의 참전 거부 결정 지지를 위한 아시아 아메리칸 평화 행진이 열립니다. 이를 자세히 알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와타다 중위의 이라크 전쟁 참전 거부 지지 및 평화를 위한 행진 발표 기자회견]
평화를 위한 풍물 소리
전쟁 반대와 평화를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연대 행진에 참여해 주십시오
3월 17일 (토) 12시 정오
모이는 장소: Hollywood Blvd. & Argyle
풍물 패는 당일 오전 11시 민족 학교에서 모여 서 출발 합니다.
(900 S. Crenshaw Blvd., LA, 90019)
불체학생 합법신분 부여 드림법안 하원 상정: 통과시 서류미비학생 71만 5000명 혜택
우리신문 3-2-07
전용태 기자
민족확교와 다민족 이민자권익용호단체 ‘CHIRLA’ 등으로 구성된 가주 드림 네트워크는 2월 28일 3가 초등확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드림법안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체류학생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하는 드립법안이 3 월 1일 연방 하원의회에 상정됐다.
하워드 버만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의 밥 블루멘필드 대변인 은 2월 28일 3가 초등학교에서 열린 드림법안 햄페인 발표 기 자회견에서 “드립법안이 1일 연 방 하원의회에 상정되며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상원에 상정될 전 망”이라고 밝혔다. 드림법안은 서류 미비 학생에게 합법적인 신분 취득과 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처읍 상정된 이래 매년 폐기됐으나 올해에는 통과가예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