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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권 취득은 시민사회 참여의 첫걸음이며,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의 필수요소입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4월과5월에 집중해서 시민권 클리닉을 개최하여, 시민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코리안 아메리칸분들을 무료로 돕고 있습니다. 특히 5월 19일에는 다음과 같이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대형 클리닉을 개최하여200여 명의 신청서 작성을 보조할 것입니다.
시간: 2007년 5월 19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장소: 동양선교교회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신청서 작성 보조자, 행사 진행자, 변호사 등 많은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친구, 친구의 친구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당일에 2-3시간 정도 나누어서 봉사하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자원봉사자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 2007년 5월 17일(목)
오후 6시 30분 – 오후 8시
이민개혁 결과는 커뮤니티의 참여에 따라 변화 될 수 있다
민족학교 이민자권익 코디 김용호
"이민개혁안, 올해는 통과 될까요? 언제쯤 통과 될 수 있을까요? 드림 법안이 통과되야 우리 아이가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을텐데.." - 포괄적 이민개혁안의 하원 상정에 이어 상원 상정이 눈 앞으로 다가오자 매일 같이 걸려오는 문의 전화의 내용이다.
'이민개혁 모두 나서야': 민족학교 '전화걸기 캠페인' 전개 (중앙일보 5-15-07)
A6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etr&cont=metr30&typ...
본보 후원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한국일보 5-15-07)
본보와 민족학교가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공동 주최하는 '시민권 신청 서류작성 무료 대행' 행사가 민족 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 에서는 80달러 상당 의 서류작성 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또 19일 오전 9시부터는 동앙선교교회에서 행사가 계속된다.
인도적 이민개혁, 커뮤니티의 목소리 필요
이민개혁을 위한 워싱턴 디씨 전국집회 참가 보고 및 상원 이민개혁 논의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사회: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 및 미교협 이은숙 사무국장
아태계 이민개혁 전국집회 참가 소감
참가자 Jae Choi
이민개혁 논의 정치적 동향
미교협 이은숙 사무국장 및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
보 도 의 뢰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민족학교 윤희주 (323-937-3718)
나성법률보조재단 이조앤 변호사 (323-801-7987)
날 짜 : 2007년 5월 14일(월)
제 목 : 정기 무료법률상담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 언론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저소득층을 위해 나성법률보조재단과 민족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기 무료법률상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상담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하신 분들에 한해 상담을 해 드리고 있사오니 예약을 위해 미리 보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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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과 나성법률보조재단에서는 오는 5월 24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민족학교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그 누구도 우리를 잠잠케 할 수 없다!
사회 정의, 민권, 자유 그리고 이민개혁을 위한 촛불 집회
5월 17일 목요일 오후 5 시
나성열린문교회 (3300 Wilshire Blvd,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에서 시작하여 MacArthur Park 공원에서 끝남
문의: (213) 353.3921 (스페인어 및 영어)
(213) 385.7800 x131 스페인어 및 영어)
(213) 738.9050 (우리말 및영어)
취재 요청서
수 신: 각 언론사 기관 편집/보도국장님
발 신: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 코디 김용호
날 짜: 2007년 5월 11일 (금)
제 목: 5월14일 (월) 이민개혁을 위한 워싱턴 디씨 전국집회 참가 보고 및 상원 이민법 논의에 대한 입장 발표
안녕하십니까?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인사회에 주요 이슈들을 보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커뮤니티의 후원과 참여로 이민개혁 아태계 전국집회를 워싱턴 DC에서 성공리에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미연방 상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원과 백악관의 이민 개혁 법안의 우려 점과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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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인도적 이민개혁, 커뮤니티의 목소리 필요
보도 의뢰서
수신: 각 언론사 기관 편집/보도국장님
발신: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국장
윤대중 민족학교 사무국장
제목: 정승진 NAKASEC이사와 아시안 단체 대표자들 상원 원내대표 해리 리드 면담: 해리 리드 대표, 다음주중 상원 본회의에 작년 상원통과 법안 상정 계획 밝혀
날짜: 2007년 5월 11일 (금)
안녕하십니까? 아래 내용을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의 뢰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민족학교 윤희주
날 짜 : 2007년 5월 7일 (월)
제 목 : “법률서류 작성 무료 대행”에 관한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의 올바른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설립 후 24년간 동포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민족학교가 5월부터 조갑성 법무사님의 도움으로 법률서류 작성 무료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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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각종 법률서류 작성을 무료로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