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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국 2007년 불일치 편지 발송 하지 않기로 결정
미주한인봉사교육협의회 (National Korean American Service and Education Consortium)
날짜/시간: 11월 15 목요일, 200
11월 13일, 사회보장국 대변인 마크 힌클 (Mark Hinkle) 는 2006년 세금정보를 바탕으로 한 불일치 편지를 올 2007년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회보장국은 임금 보고 수정을 목표로 하는 불일치편지 프로그램을 내년 3월이나 4월에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대변인 힌클은 사회보장국의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말에 시작된 전국산별노조연합 (AFL-CIO)과 미 시민자유연대 (ACLU)가 국토보안부를 상대로 낸 불일치편지의 이민단속 수단을 허락하는 법안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소송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8월 말에 시작된 이 소송은, 원고측과 여러 이민자 권익단체 그리고 시민권리단체의 노력으로 마침내 10월 10일 연방 판사의 임시발효정지를 얻어내었고, 사회보장국의 불일치 편지 발효정지는 여전히 그 효력을 가지고 있다.
TVK24 11-9-07
http://www.tvk24.com/includes/popupvideo.php?fname=../images/video/11090...
김나리 기자 보도
박시몬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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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가주보건리더 메디칼 우리말 편지받기 캠페인 펼친다 (중앙방송 11-9-07)
[audio:http://krcla.org/blog/wp-content/uploads/2007/11/jbc-11-09-07.mp3]
jbc-11-09-0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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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의뢰서
받는 이: LA 언론사/신문사
보내는이: 민족학교 의료권익 디렉터 이혜영
날짜 : 2007년 11월 8일 목요일
제목 :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 기자회견 취재요청의 건
11-08-07-kor-advisory-medical-language-access-press-conference.doc
안녕하십니까?
한인 동포 사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메디케어D 신청변경
KTAN 11-7-07
http://la18.tv/Video.aspx?vid=c475d00c-77df-4e37-b16e-058c344e09fc
민족학교는 지난 10월6일 제7회 건강의날 행사를 올림픽 장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저소득층 무보험 한인들이 총 1,250건의 검진을 받았습니다.
통역과 의료검진 봉사 서비스를 제공한 120명이 넘은 자원 봉사자들에 힘입어 각 참가자는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의 혈액검사와 B형 간염, 골다골증, 안과, 한의원, 내과 및 치과 상담 그리고 유방암과 자궁암을 포괄하는 무료 종합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 외에도 대장암 교육과 크레딧 점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제공되었습니다.
대기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의료개혁과 캘리포니아 드림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용지에 서명했습니다.
“불체 어린이들의 정신적 피해, 누구 책임?” (라디오코리아 10-31-07)
http://www.radiokorea.com/news/news_view.asp?category=quick_news&seq=14938
도로 양쪽으로 달리는 스핏처 뉴욕주지사: 서류미비자 증명서나 다름없는 운전면허증 발급키로
교차로 10-31-07 A4
서류미비자에게도 미국 시민과 동일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로 했던 뉴욕주가 반이민 세력들의 공세에 밀려 결국 후퇴했다. 엘리어트 스핏처 뉴욕주지사는 지난 9월 21일 소셜 번호가 없더라도 일정 자격이 되면 운전면허증과 뉴욕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뉴욕주가 발급하는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소지자의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교차로 9월 24일 참고). 하지만 뉴욕주정부는 27일 발표를 통해 국토안보부의 '리얼 아이디법'에 따라 서류미비자용 운전면허증을 일반 면허증과 다르게 만들어 오는 2008년 부터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