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 기자회견 취재요청의 건

취재의뢰서

받는 이: LA 언론사/신문사
보내는이: 민족학교 의료권익 디렉터 이혜영
날짜 : 2007년 11월 8일 목요일
제목 :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 기자회견 취재요청의 건
11-08-07-kor-advisory-medical-language-access-press-conference.doc

안녕하십니까?
한인 동포 사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민족학교와 가주보건리더 모임의 연장자 분들께서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의 시작에 관한 기자회견을 11월 9일 금요일에 개최합니다. 이 캠페인은 메디칼 수혜자들이 메디칼 당국에서 영어로만 제공하는 편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요구하는 답변을 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개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언어권리를 찾기 위한 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자회견에 참석, 취재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설자 : 신 황진 ( KRC/가주보건리더모임)
정 춘자 ( KRC/가주보건리더모임)
Veronika Geronimo (PALS for Health)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 기자회견
“언어 권리 옹호를 위해 코리안 아메리칸 연장자 캠페인 전개”

일시: 11월 9일(금) 오전 11시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 Los Angeles)
문의: 민족학교 의료 권익 디렉터 이혜영 (323-93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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