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는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 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o 무보험 저소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신분
o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
문의 : 민족학교 위 현, 김종란(323-937-3718)
민족학교는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 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o 무보험 저소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신분
o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
문의 : 민족학교 위 현, 김종란(323-937-3718)
(보도자료) 영어로만 된 메디칼 편지를 이해하지 못해 메디칼이 끊기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민족학교는 연장자 모임인 가주 보건 리더들의 모임을 조직하여 메디칼 편지를 한국어로 받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디칼 편지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 분은 민족학교 323-937-3718 김종란에게 연락주십시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5.18 민중항쟁 제 31주년 기념 이민 개혁과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 마당을 갖는다.
일시: 2011년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민족학교는 2011년 5월 3일 (화) 오후 6시 LA 시 커뮤니티 재개발국 (CRA) 주최 한인 타운 내 공원 건축 계획 발표 워크샵에 참석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 워크샵에 참여하기를 촉구 한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그리고 CHIRLA 등 이민자권익 단체들과 함께 한인 20명을 비롯해 150명이 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4월 30일 서류미비자들의 무분별한 단속 및 추방의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회의를 통해 함께 모여 오바마 행정부에게서 "단속이 아닌 합법화"를, 단기 해법이 아닌 장기적 비전을 요구했다. 이민개혁의 열렬한 지지자인 연방 하원의원 루이스 구티에레즈 의원 및 히스패닉 코커스의 회원인 루실 로이발-알라드 연방 하원의원은 주민들의 증언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 했다.
민족학교는 4월 16일 (토) 오후 3시 본 단체 강당(900 S. Crenshaw Blvd. LA 90019)에서 이민자 학생들의 대학교 거주인 학비 (AB 540) 및 장학금 신청, 그리고 대학교 진학 관련 여러 정보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 한다.
민족학교는 2011년 여름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1) 이민자 권익 및 2) 청소년 교육의 두 분야이다. 인턴은 풀타임으로 일하며 6월부터 8월 사이에 10주 동안 활동을 진행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자격 요건은 인턴십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대학 1년을 마친 대학생이거나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1년 이상 일을 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영어와 우리말 구사 능력은 활동에 도움이 되지만 필수 요건은 아니다. 자세한 사항은 민족학교 웹사이트 krcla.org/ko/internship 에 기재 되어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로 (yongho [at] krcla.org) 만 받는다. 지원 마감일은 4월 18일이며 조기에 지원이 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속한 지원을 권장한다.
민족학교는 오는 3월 31일 목요일 오후 6시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차압 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스엔젤레스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The Language of Money”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차압 방지 세미나에서는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소유주 구제방안과 더불어 캘리포니아 주의 Keep Your Home 프로그램에 관한 기본 정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차압 방지 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및 스탠포드 대학 ASB 프로그램의 대학생, 청년, 어린이, 청소년 및 연장자 70여명은 3월 2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대규모 행진에 참여했다. "우리의 커뮤니티, 우리의 일자리"라는 구호 아래 모인 3만명에 달하는 노동 조합, 교계 및 커뮤니티 참가자들은 (주최측 -LA카운티 노종연맹- 추산) 위스콘신 주에서 최근에 통과되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 차별 법에 대한 반대와 노동자 권익 및 LA지역의 노동 조합들을 지지함을 표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소비자 보호주간 동안 연방, 주, 그리고 지역 정부기관과 전국의 단체들의 노력에 참여합니다. 전국 소비자 보호주간 동안, 이들 단체들은 소비자들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재정 및 부채 관리, 신분도용 방지, 그리고 사기 방지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불행히도, 올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약 4백만 가정이 차압으로 주택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주택 소유주들은 융자조정 등을 통해 모기지 페이먼트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을 노린 사기 또한 성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