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족학교는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5.18 민중항쟁 제 31주년 기념 이민 개혁과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 마당을 갖는다.
일시: 2011년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5.18 민중항쟁 제 31주년 기념 이민 개혁과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 마당을 갖는다.
일시: 2011년 5월 21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5•18 광주 민중항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의 시간이 지나 역사 교과서를 통해5•18 민중항쟁을 배웠던 젊은 세대와, 5•18을 몸소 경험하고 투쟁했던 과거 세대가 함께5•18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게 되었다.
5.18 민중항쟁 29주년 및 김구 선생님 서거 60주년을 맞아 동포 청년들이 조국의 역사를 접하고 동포사회가 안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고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에세이 쓰기 대회를 갖습니다.
신청 방법
1.신청서 작성
2.김구 선생님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에세이를 읽고 김구 선생님이 추구 하는 가치를 정해 재미동포사회와 연결하여 “내가 원하는 동포사회” 에세이 쓰기 (500 자- 1000 자 미만). [예,“내가 원하는 동포사회” 는 환경을 사랑하는, 또는 적극적 사회 참여를 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연결시킬 수 있음] 에세이는 영어 또는 우리말로 쓸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에세이는 민족학교 앞으로 6월 12일 오후 5시 전까지 발송해 주십시오.
2008년 5월 30일(금)
취 재 요 청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제 목: “이주/이민자의 인권 현황과 사회적 권리 보장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안녕하십니까?
바른 언론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족학교는 설립 25주년과 5.18 광주민중항쟁 제 28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광주 최후의 수배자인 고 윤한봉 선생에 의해 설립된 민족학교는 설립 이래로 광주민중항쟁이 남긴 교훈인 대동정신과 항쟁정신을 현실 속에서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 왔으며, 그러한 틀 속에서 최근에는 미국 내에서 반이민 물결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