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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서
수신: 동포사회 언론사
발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제목: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 관련 보도 의뢰서
날짜: 2008년 1월 31일 목요일
민족학교, 가주보건리더와 함께 DPSS 관계자에 언어 권리 요구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지난 2008년 1월 31일 오후3시부터 4시20분까지 의료 권익을 위한 모임인 '가주보건리더' 회원 9분과 함께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공공사회복지부 (DPSS)를 방문하여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메디칼 수혜자들의 당연한 권리인 언어 권리가 침해당한 사례들과 이로 인한 피해를 증언함과 동시에 언어 권리를 요구하는 모임을 가졌다.
취 재 의 뢰 서
안녕하십니까? 항상 한인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보도에 힘써 주시는 한인 언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학교와 가주보건리더에서는 지난 2007년 11월부터 메디칼 수혜자들의 당연한 권리인 언어 권익을 위해 “메디칼 우리말 편지 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코리안 아메리칸 메디칼 수혜자들에게 언어 권리가 당연한 권리임을 알리고,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물론이고, 해당 기관인 공공사회 복지부(DPSS)에 우리의 권리를 요구하는 활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TVK24 11-9-07
http://www.tvk24.com/includes/popupvideo.php?fname=../images/video/11090...
김나리 기자 보도
박시몬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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