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0일(금)
취 재 요 청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제 목: “이주/이민자의 인권 현황과 사회적 권리 보장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안녕하십니까?
바른 언론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족학교는 설립 25주년과 5.18 광주민중항쟁 제 28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광주 최후의 수배자인 고 윤한봉 선생에 의해 설립된 민족학교는 설립 이래로 광주민중항쟁이 남긴 교훈인 대동정신과 항쟁정신을 현실 속에서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 왔으며, 그러한 틀 속에서 최근에는 미국 내에서 반이민 물결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