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N 11-25-08
주 예산 삭감 반대 캠페인
KTAN 06-27-08
주 정부의 이민자 의료와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한인 등 소수계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은미 기자가 취재헸습니다.
[audio:http://krcla.org/blog/wp-content/uploads/2008/06/radio-seoul-06-27-08-bu...
주 정부의 이민자 의료와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한인 등 소수계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취재 의뢰서
수 신 : LA 언론사/신문사
발 신 : 민족학교 의료 권익 활동가 최하나
날 짜 : 2008년 6월 26일 (목)
제 목 : 예산 삭감 반대 집회 관련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따뜻하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주 의회의 이민자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민족학교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서명용지를 6월 27일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 하는 예산 삭감 반대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당당히 세금을 내고 있는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이런 부당한 정책에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가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이번 집회에 50여명의 어린이, 연장자, 여러 타민족 단체 들2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합니다.
수 신 : LA 언론사/신문사
발 신 : 민족학교 의료 권익 활동가 최하나
날 짜 : 2008년 6월 20일 (금)
제 목 : 예산 삭감 반대 집회 관련 기자회견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주 의회의 이민자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민족학교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서명용지를 6월 27일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 하는 예산 삭감 반대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당당히 세금을 내고 있는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이런 부당한 정책에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가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되온 캠페인 상황과 예삭 삭감 반대 집회에 관한 내용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주지사에게 이민자의 권리를 큰 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산 삭감 반대 집회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실 수 있도록 기자회견에 참석, 보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