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K 6-27-08
[delicious]budget+korean[/delicious]
KTAN 06-27-08
주 정부의 이민자 의료와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한인 등 소수계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은미 기자가 취재헸습니다.
[audio:http://krcla.org/blog/wp-content/uploads/2008/06/radio-seoul-06-27-08-bu...
주 정부의 이민자 의료와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한인 등 소수계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취 재 요 청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
날 짜: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제 목: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안내 기자회견에 관한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2006년 7월부터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도와온 민족학교가 나성법률보조재단과 함께 시민권 인터뷰 개정 전 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합니다. 이번 클리닉은 이민자 커뮤니티가 독립기념일이 있는 7월을 맞아 일제히 개최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입니다.
올해 10월부터 접수되는 시민권 신청자는 한층 까다로워진 새 시민권 인터뷰에 응해야 합니다. 9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현행 인터뷰를 볼 수 있음에 따라, 새 시험을 피하고자 하는 신청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클리닉은 신청대행 수수료가 무료이며, 변호사 상담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취재 의뢰서
수 신 : LA 언론사/신문사
발 신 : 민족학교 의료 권익 활동가 최하나
날 짜 : 2008년 6월 26일 (목)
제 목 : 예산 삭감 반대 집회 관련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따뜻하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주 의회의 이민자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민족학교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서명용지를 6월 27일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 하는 예산 삭감 반대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당당히 세금을 내고 있는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이런 부당한 정책에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가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이번 집회에 50여명의 어린이, 연장자, 여러 타민족 단체 들2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합니다.
[audio:http://krcla.org/blog/wp-content/uploads/2008/06/radio-korea-062508-hous...
주택가격의 거품이 점차 빠지면서 주택 장만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 구입 절차 등 주택을 장만하기 위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는 워크샵이 라디오코리아 특별후원으로 민족학교에서 개최됩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택구입 안내 세미나는 내일(오늘) 저녁 7시부터 민족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세미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족학교 323-937-3718 번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보 도 의 뢰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윤희주
제 목: “주택 구입 안내 세미나”에 관한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포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의 내용을 보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음 ------------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오는 6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주택 구입 안내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택시장이 침체되고 주택 가격의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주택 장만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주택 구입의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쏟아져 나오는 숏세일 매물들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수 신 : LA 언론사/신문사
발 신 : 민족학교 의료 권익 활동가 최하나
날 짜 : 2008년 6월 20일 (금)
제 목 : 예산 삭감 반대 집회 관련 기자회견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주 의회의 이민자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 삭감을 막기 위해 민족학교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서명용지를 6월 27일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 하는 예산 삭감 반대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당당히 세금을 내고 있는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이런 부당한 정책에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가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되온 캠페인 상황과 예삭 삭감 반대 집회에 관한 내용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주지사에게 이민자의 권리를 큰 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산 삭감 반대 집회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실 수 있도록 기자회견에 참석, 보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문의: 윤희주 323.937.3718/ HJ [at] krcla.org
민족학교 후원자 여러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신용위기로 인해 주택시장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주택시장의 침체는 곧 주택 가격의 하락을 뜻합니다. 이는 다른 말로, 주택 구입자에게 있어서 “희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