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 의회는 시 역사 최초로 저소득층 주택 전용 재원을 창설했습니다. 이 결정이 신설하는 저소득층 주택 수수료를 통해 LA의 저소득층 주택 공급량이 두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안의 통과는 주택과 홈리스 이슈를 걱정하는 커뮤니티 단체와 정계 리더들 사이의 협조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민족학교를 포함한 CJLA 연합 회원 단체들은 지난 2년간 이번 안을 위해 캠페인을 해왔으며, 이번안의 통과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현재 LA시에는 저소득층 주택이 3만2천 가구가 모자라, 큰 이슈로 존재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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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ition for a Just LA – https://sites.google.com/scanph.org/coalitionforajustla | @JustLACoal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