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일일 카페 (민 카페) 준비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일시: 2012년 6월 16일 오후 4시.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A 90019)
왜요? 6월 29일 (금), 민족학교는 신나고 아름 다운 음악이 흐르며, 아늑한 촛불 아래, 맛나는 음식과 정겨운 벗들이 함께 하는 카페 변합니다.
카페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무료 시민권 신청 봉사 활동을 위해 쓰여 집니다.
회의가 끝난 후 피자 저녁을 준비 했습니다. 준비 모임 관련 자세한 정보를 한하시면 윤대중 djyoon [at] krcla.org 또는 323-937-3718로 연락 하세요.
민족학교 지난 2006년 부터 동포들의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료 시민권 신청 봉사 활동을 펼쳐 왔고, 현재 까지 1500 여명 이상의 시민권 취득 지원, 5,800 여 명에게 상담 및 안내, 그리고 250여명에게 시민권 영어 교육을 제공 했습니다. 민족학교는 로스앤젤레스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 사회에서 무료로 시민권 신청을 도와 주는 유일한 곳 입니다. 지금 까지 민족학교가 무료로 이와 같은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
하지만 아직도 남가주 지역에는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었으나 아직 시민권을 신청하지 못한 3만 8천 여명의 동포들이 있습니다. 민족학교는 이들 모두가 시민권 취득을 하여 지역 사회 풀뿌리 정치력 강화에 참여하도록 꾸준히 노력 할 것 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여러 분의 후원 속에 가능 합니다. 민족학교는 재정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이민 변호사를 고용 하여 민족학교의 무료 시민권 취득 활동을 확대 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린 민 카페 정보… http://krcla.org/ko/Diner/20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