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셔플라자호텔 노동자들은 여러분의 지지를 필요로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족학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최근 민족학교는 윌셔 플라자 호텔(전 레디슨 호텔) 100여 명의 노동자 임금이 시간 당 $10 - $14에서 올 초부터 최저 임금에 달하는 액수로 (시간 당 $7.55) 삭감되었고, 지난 해 중순 부터는 의료보험 마저 중단 되었다는 어려운 사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노동자들은은 이 호텔에서 10년 넘게 일을 해 오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윌셔 플라자 호텔은 코리안 커뮤니티의 많은 한인 분들의 결혼식, 돌 잔치의 행사나, 사회 단체들의 만찬 및 컨퍼런스 장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많은 한인 분들은 이 호텔을 신뢰하기 때문에 행사 장소로 사용 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호텔 경영진은 오랫 동안 일을 해 온 노동자들을 존중하기 보다는 납득할 만한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임금을 거의 반이나 삭감하고 의료 보험까지 중단 했습니다.

커뮤니티의 행사가 잘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음식을 요리하고 청소를 하는 호텔 노동자들이 호텔 경영진의 처우로 생활에 막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몸이 아파도 의료보험이 중단되어 치료 받을 수 없다는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윌셔 플라자 호텔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신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어려운 생활고에 빠진 호텔 종업원의 상황이 하루빨리 낳아 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윌셔 플라자 호텔 Mr. Leo Lee 사장님께 213-381-7411로 전화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호텔 노동자의 어려운 상황에 애정어린 관심과 지지를 호소 드립니다. 호텔 노동자들은 한 달 전 부터 매일 수요일 새벽 6시에 그리고 주말 오후에 윌셔 플라자 호텔 앞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족학교 사무국장 윤대중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