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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은 7월 한달동안 남가주의 한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20,000통의 전화걸기를 통해 이민개혁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민족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은 미주 한인 유권자들로 부터 얻은 조사 결과와 함께 이 캠페인을 통해 어떻게 유권자들의 이민 개혁에 관한 요구를 전개해 나갈 것인가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장소: 민족학교 기자실 906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날자: 2013년 7월 30일 (화)
시간: 1:30 PM
(보도자료) 이민개혁을 위해 3개 주 청년들이 추진해온 "전국횡단" 캠페인이 7월 29일 막을 올렸다. 전성일, 이현규, 정예소, 정가영 등 남가주 지역 참가자 4명은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회원들과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고 7월 28일 저녁에 워싱턴 DC 발 비행기에 올라 29일 내내 버지니아 지역 참가자인 전세희 및 김동윤과 함께 지역 청년들과 만나고 추후 일정을 검토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로스 앤젤레스 시의 정예소 드리머 참가자는 28일 송별회에서 "많이 긴장되지만 큰 기대를 품고 떠난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이민개혁을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여행에 나서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현규 드리머 참가자는 "이민개혁 운동은 당사자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이민개혁에 대해 널리 교육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번 모임에서는 2014년 1월부터 시행되는 메디칼과 메디케어 동시 수혜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의료 통합 프로그램인 캘 메디커넥트에 대한 설명회와 정보를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원하는 분들은 훈련을 통해 사시는 아파트나 교회로 돌아가 도우미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 드릴 것입니다.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시간:7월 26일 오전 10시 (금요일)
동포사회에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연방 상원에서는 이민개혁안이 통과 되었지만 하원에는 저의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로 더욱 정당한 이민개혁안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야 할 단계입니다.
민족학교는 청년들이 이끄는 이민개혁을 위한 전국횡단 캠페인 ("Dream Riders: Road Trip Across America") 을 출범하고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를 취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민개혁을 위한 전국횡단 캠페인 소개 기자회견
일시: 2013년 7월 23일 오전 10:30
장소: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민족학교 사무실 강당)
(보도자료) 여섯명의 한인 및 아시안 드리머 청년들이 올 여름 이민개혁 통과를 촉구하며 워싱턴 DC 부터 로스 앤젤레스까지 열흘 동안 3,500 마일을 여행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이민자권익 활동을 펼치던 이들 청년들은 연방 상원에서 통과된 이민개혁안이 가족 이민을 제한하고 하원에서 논의가 장기화 되는 조짐을 보이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전국횡단 캠페인 준비팀의 민족학교 손그린 코디네이터는 "이민개혁 논의에 추진력을 싣고자 버지니아, 조지아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단체 및 청년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는 이들은 웹사이트 krcla.org/ko/dream 에서 크레딧 카드로 결재 할 수 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이민개혁에 관한 지역 설명회를 열고 최근 연방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민개혁에 관한 정보와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 한인 구성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민개혁에 관한 지역 설명회는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날짜: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오는 7월 1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차압 방지 및 연방정부 융자 조정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회를 민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차압의 위기에서 주택소유주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정보와 더불어 연방정부의 융자 조정 프로그램인 HAMP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문의: 민족학교 323-937-3718 조경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90019)
(보도자료) 민족학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치를라 등 캘리포니아의 이민자권익·교계·노동계 단체들은 6월 27일 정오에 베이커스필드의 케빈 맥아르티 연방 하원의원 (Kevin McCarthy; 공화·23지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집회는 56개 단체의 연합체인 캘리포니아 주 이민개혁 연합(California Table)이 주최하는 것으로, 미국 공화당이 7월 10일 워싱턴 DC 에서 이민개혁을 논의한 후 이어서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준비된 일련의 행사 중 일부이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희주)가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에서 유권자 등록 및 우편 투표 등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은 309 N Rampart St, Orange CA 92821에 있다. 이 사무실은 오렌지 카운티 노동 연맹 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오렌지 카운티의 챕맨 에비뉴와 램파트 스트릿 교차로 근처에 위치해 있다. 5번 고속도로 (시티 드라이브 출구) 또는 57번 고속도로 (오렌지우드 출구)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이메일 orangecounty [at] krcla.org, 전화 (714) 869-7624, 또는 온라인 신청 www.krcla.org/oc/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이중언어 에피소드에서는 민족학교의 이현규씨가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민개혁 통과를 촉구합니다. 현규씨와 그린씨가 연방의회예산국의 상원 이민개혁법안 재정 보고서와 이 보고서가 미치는 영향을 논의합니다. 민족학교는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