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대한민국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 해마다 5월이면 5월 행사로 분주했던 광주 금남로는 세월호 집회로 들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행사로 저희는 세월호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34회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또다른 아픔으로 다가온 오월
일시: 5월 18일 (일) 오후 4시
장소: 민족학교 강당
지난 4월 16일, 대한민국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 해마다 5월이면 5월 행사로 분주했던 광주 금남로는 세월호 집회로 들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행사로 저희는 세월호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34회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또다른 아픔으로 다가온 오월
일시: 5월 18일 (일) 오후 4시
장소: 민족학교 강당
월마트는 무리한 사업 확장을 감행함으로써 로스앤젤레스와 차이나 타운 커뮤니티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민족학교와 함께 차이나 타운의 주민과 청소년, 자영업자들의 민권을 옹호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월마트 입점 반대 집회에 참여해주십시오.
장소: 민족학교에서 9:15에 모여서 9:30 출발. Los Angeles State Historic Park (The Cornfield) 에서 10시에 집회
(보도자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및 스탠포드 대학 ASB 프로그램의 대학생, 청년, 어린이, 청소년 및 연장자 70여명은 3월 2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대규모 행진에 참여했다. "우리의 커뮤니티, 우리의 일자리"라는 구호 아래 모인 3만명에 달하는 노동 조합, 교계 및 커뮤니티 참가자들은 (주최측 -LA카운티 노종연맹- 추산) 위스콘신 주에서 최근에 통과되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 차별 법에 대한 반대와 노동자 권익 및 LA지역의 노동 조합들을 지지함을 표했다.
우리 지역 사회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 하고 있습니다.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 권리가 무시되고 있으며, 이민 노동자의 사회/복지 혜택은 삭감 되고, 그리고 일하는 가정 아이들의 교육 권리는 위협 받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지역 사회를 지켜야 합니다. 이번 행진을 통해 우리 지역 사회의 힘을 보여 줍시다.
9:30 AM: 민족학교에서 집합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10:00 AM 엘에이 컨벤션센터로 출발 (Gilbert Lindsay Plaza at 12th & Figueroa)
11:00 AM 행진 시작
5•18 광주 민중항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의 시간이 지나 역사 교과서를 통해5•18 민중항쟁을 배웠던 젊은 세대와, 5•18을 몸소 경험하고 투쟁했던 과거 세대가 함께5•18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게 되었다.
일시: 2010년 5월 12일 (수) 오전 11시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일시: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4:30 pm 기념식
5:00-7:00 pm 토론회 및 식사
장소: 임마누엘 장로교회 (330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소식지 내용:
- 드림장학금
- 이민개혁 워싱턴 DC 행진
- 이민개혁을 위한 기도의 날 요청
- 이민자 전화 설문조사 프로젝트
- 씨알 함석헌 선생 사랑모임 창립행사
- 주정부 예산 토론회
- 인구조사 커뮤니티 홍보
▷ 일 시: 2010년 3월 9일 (화) 오전 10시 30분
▷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A.)
▷ 문 의: 최진환 (씨알 함석헌 사랑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