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들을 위한 열린 공간: 자신만만 코리안아메리칸 LA법률보조재단 조앤 리 변호사
코리아타운 데일리 10-3-07 B2
koreatown-daily-10-3-07-b2.pdf
사진: 조앤 리 변호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무료로 도움을 주는 LA법률보조재단에서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재단을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한 열린 공간: 자신만만 코리안아메리칸 LA법률보조재단 조앤 리 변호사
코리아타운 데일리 10-3-07 B2
koreatown-daily-10-3-07-b2.pdf
사진: 조앤 리 변호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무료로 도움을 주는 LA법률보조재단에서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재단을 소개하고 있다.
말못할 고민 털어내세요: LA법률보조재단 무료상담
koreatown-daily-9-28-07-b3.pdf
한인타운 내 식당에서 일하는 이정자씨는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남편이 사기를 당한 뒤 알콜 중독 증상을 보이면서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이다. 법적인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경제적 여유도 없을 뿐더러 가정사라 차마 말을 꺼내기도 두려웠다. 고민 끝에 이씨가 문을 두드린 곳은 LA법률보조재단이다.
2007년 상반기 봉사 활동 보고: 세금보고, 법률상담
민족학교는 2007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약 2500 여명에게 상담 및 서류 작성, 문제 해결 등의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메디칼, 메디케어 등의 연장자 의료보건과 헬스 패밀리, 헬스 키츠 등 어린이 건강보험,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웰페어, 이민법 관련 상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도 의뢰서
2007년 7월 27일
문의:
베키 벨코어,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06.9158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문유성, 뉴욕 청년학교, 718.460.5600
윤대중,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323.937.3718
이민자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이민 수수료 인상을 반대한다
[로스 앤젤레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세 가입단체 –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뉴욕 청년학교 – 는 7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이민신청 수수료 인상에 오랫동안 반대의 입장을 표명해 왔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문채취비를 포함, 400불에서 675불로 68%가 인상되며, 영주권 신청 수수료는 156% 대폭 증가 현재 395불에서 1,010불로 인상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민족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저희 활동의 일환으로 , 다가오는 6월 30 일에는 LA 동쪽 인근지역에서 소규모의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합니다. 지역은 몬트레이팍 , 라캐나다 , 산타 클라리다( 발렌시아) 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게 하는 시민권 신청비 인상 전에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 하겠습니다.
시간: June 30th, 2007 Saturday
9:00 AM to 3:00 PM
장소: Monterey Park Church
2233 S Findlay Ave., Monterey Park, CA 91745
보 도 의 뢰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민족학교 윤희주 (323-937-3718)
나성법률보조재단 이조앤 변호사 (323-801-7987)
날 짜 : 2007년 6월 13일(수)
제 목 : 정기 무료법률상담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 언론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저소득층을 위해 나성법률보조재단과 민족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기 무료법률상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상담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하신 분들에 한해 상담을 해 드리고 있사오니 예약을 위해 미리 보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다 음 -----------------------
민족학교과 나성법률보조재단에서는 오는 6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민족학교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민족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권 취득은 시민사회 참여의 첫걸음이며,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의 필수요소입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4월과5월에 집중해서 시민권 클리닉을 개최하여, 시민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코리안 아메리칸분들을 무료로 돕고 있습니다. 특히 5월 19일에는 다음과 같이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대형 클리닉을 개최하여200여 명의 신청서 작성을 보조할 것입니다.
시간: 2007년 5월 19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장소: 동양선교교회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신청서 작성 보조자, 행사 진행자, 변호사 등 많은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친구, 친구의 친구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당일에 2-3시간 정도 나누어서 봉사하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자원봉사자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 2007년 5월 17일(목)
오후 6시 30분 – 오후 8시
보 도 의 뢰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민족학교 윤희주 (323-937-3718)
나성법률보조재단 이조앤 변호사 (323-801-7987)
날 짜 : 2007년 5월 14일(월)
제 목 : 정기 무료법률상담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 언론창달을 위하여 애쓰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저소득층을 위해 나성법률보조재단과 민족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기 무료법률상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상담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하신 분들에 한해 상담을 해 드리고 있사오니 예약을 위해 미리 보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다 음 -----------------------
민족학교과 나성법률보조재단에서는 오는 5월 24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민족학교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보 도 의 뢰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민족학교 윤희주
날 짜 : 2007년 5월 7일 (월)
제 목 : “법률서류 작성 무료 대행”에 관한 보도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의 올바른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설립 후 24년간 동포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민족학교가 5월부터 조갑성 법무사님의 도움으로 법률서류 작성 무료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각종 법률서류 작성을 무료로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