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의뢰서) 민족학교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오랜지 카운티에서 매주 주말 한인 수퍼마켓 및 OC한인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 해 왔습니다. 풀러튼과 가든그로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오렌지 카운티 유권자 등록 활동의 일환으로 내일 2011년 11월 12일에는 처음으로 얼바인 시온 마켓에서 활동을 펼칩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본 유권자 등록 활동을 다루어 주시면 선거 참여 이슈가 한인 유권자의 관심을 받고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11년 11월 12일 (토)
취재 권장 시간: 오후 1:30-2:30
장소: 얼바인 시온 마켓 입구 앞 (4800 Irvine Blvd, Irvine, CA 92620)
영상: 자원봉사자 및 실무진 2명이 한인 고객들에게 유권자 등록을 권하고 등록 용지를 작성해주는 모습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오는 11월 12일 토요일, 다인종 무료 시민권 대행 클리닉에 참여해 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버트 케네디 학교 강당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SEIU Local 99, NALEO, SEIU UTLCW, Ya Es Hora, Vail Center 등이 공동 주최한다.
(보도자료)로스 앤젤레스의 이민자 권익 단체인 민족학교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랜지 카운티 한인 슈퍼마켓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하여 10월 9일자로 30명의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유권자 교육 자료를 400건 배포했다고 밝혔다.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족학교 노인아파트 예정지와 마주한 6가와 Kingsley 부지에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주정부 보조금 1차 심사를 통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획 회의에 참여해 공원 설립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신 덕분입니다.
현 연방 하원 33번 선거구에 위치한 연방 하원 선거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단체들이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한다. 선거구를 조정함에 있어서 다인종 선거구를 분리 할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S.C.O.P.E. 의 Gloria Walton 사무국장은 “우리 커뮤니티는 30년이 넘게 공통된 사안을 해결해야 할 때마다 인종의 벽을 뛰어넘어 협력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라티노, 백인, 아시안 태평양계, 흑인 들이 모두 함께 협력하여 커뮤니티의 사안에 부응하는 진보적인 의원들을 선출해오고 있다. 이 선거구를 나누는 것은 그릇된 처사이다.”라고 말했다.
장소: Los Angeles Center for Enriched Studies (LACES) 정면 입구 (5931 West 18th Street, Los Angeles, CA 90035)
일시:2011년 7월 25일 (월) 오전 10시
Los Angeles시에서는 선거일에 커뮤니티에서 선거를 도울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선거일은 화요일 3월 8일 과 5월 17일 입니다.
투표소요원은 대략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합니다. 선거 관리위원 (투표소 책임자)은 $100/일 급여를 받으며 선거 사무원은 $80/일 급여를 받습니다. 선거에 봉사할 경우,투표소요원 의무교육에 참석하면 $25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교육반은 귀하의 편의를 위해 시 전역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audio:http://files.krcla.org/pub/2010/2010-11-02-radio-seoul-elections.mp3]
(라디오서울 11-2-2010)
지난 1996년부터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해온 민족학교에서는 이번 11월 2일 캘리포니아 주 총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주 정부 예산과 관련 된 2개의 주 발의안의 통과를 위한 교육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민족학교는 10월 중 5일에 걸쳐 L.A. 한인타운과 오렌지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방문하여 선거 참여를 촉구하고 민족학교의 발의안에 대한 권고안을 전달 했습니다. 이 중 마지막 가가호호 방문 활동이 내일 10월 30일 LA 다운타운 지역에서 있습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을 비롯하여 LA시의 여러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의 막바지 노력에 동참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10월 18일 유권자 등록 마감일에 맞추어 지역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한인, 라티노 그리고 모든 이민자들의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유권자들이 11월 선거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것 입니다.
Ø 일 시: 2010년 10월 15일 (금) 오전 10시
Ø 장 소: Mariachi Plaza. 1831 E 1st St, Los Angeles, CA 90033
Ø 문 의: 미교협 올리비아 박 323-937-3703
민족학교는 오렌지 카운티 동포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가든 그로부의 아리랑 마켓 앞에서 선거 안내 가두 캠페인을 펼칩니다. 캠페인을 통해 오렌지 카운티 거주 동포들의 유권자 등록, 우편 투표 대행 및 주민 발의안 소개 선거 안내 책자를 배포 합니다.
일시: 2010년 10월 15일(금), 16일(토) 오후 12시-2시
장소: 아리랑 마켓 앞
주소: 9580 Garden Grove Boulevard #300, Garden Grove, CA 92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