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삭감안에 따르면 저소득 영주권자 연장자 및 장애자의 월 월페어 폐지(캐피) 및 메디칼 의료 혜택 금지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주 의료보험 프로그램(헬리페밀리) 폐지마저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충격적인 삭감안이 통과되면 자식들을 위해 평생 일하고 희생하신 연장자의 마지막 생활 지원 수단이 중단되어 거리로 쫒겨날 것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이 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리 주 재정이 어려워도 사회적 약자인 연장자와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한 생활 보호는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귀 단체 및 종교기관의 이름으로 주 지사 및 주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려고 합니다. 연장자 및 아이들의 복지 권리를 위해 부디 단체장 서명 양식서를 6월 16일(화)까지 작성 해 주십시오.